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5℃
  • 연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2℃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7℃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사회

탈북난민인권연합 정기총회, 신임 고문∙이사∙국장∙운영위원 위촉식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탈북난민인권연합은 정기총회 및 위촉식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탈북난민인권연합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6000명 이상의 탈북민을 한국으로 구출하였으며, 지금 이순간도 구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탈북난민인권연합회의 설립 목적은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이 경제적 자립문제, 취업, 교육, 건강, 직장생활, 남한사람들의 사회적 편견, 문화적 차이, 남한사회에 대한 이해부족과 법률적인 무지로 인한 피해 등 정착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여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특히, 앞으로 다가 올 통일 대비와 남북한 간의 사회문화 통합을 위하여 남한에서 정착한 특별한 경험을 가진 탈북1세대로서 남한 사회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인간의 존엄성을 깨우쳐 주며 남한 사회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며 평화적 남북통일과 탈북난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본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탈북난민인권연합 김용화 회장과 홍순경 이사장(전 태국주재 북한대사관 과학기술참사관)은 연합회의 역할을 한층 높이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 소외계층돕기운동본부 천원태 사무총장, 법무법인 법승 이승우 대표 변호사,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를 신임 이사로 위촉하였다.

 

신임 고문으로 위촉된 소외계층돕기운동본부 천원태 사무총장은 탈북청소년, 다문화 어린이, 장애인, 노숙자, 독거노인, 다문화 어린이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식사와 물품후원 및 운영비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탈북민 출신으로 생활고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한 송파 세모녀 같은 마음 아픈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탈북민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신임 이사로 위촉된 법무법인 법승 이승우 대표 변호사는 변리사자격증까지 있는 전문변호사로 기업형사, 경제범죄, 관세 및 조세 범칙교사 및 쟁송 분야 그리고 기업의 기술범죄 분야의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토대로 탈북민들이 겪는 법률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북한에서 뿐만 아니라 탈북과정 속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탈북민의 인권 탄압 및 인권 유린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임 이사로 위촉된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는 2013년부터 서울가정법원 보호소년 위탁보호위원으로 비행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2017년부터는 탈북 청소년 및 다문화 학생을 위한 상담 및 연구 등 다양한 교육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

 

장광원 대표는 탈북난민인권연합과 함께 탈북 청소년들이 남한사회에 잘 정착하여 미래 통일대한민국의 주역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더욱 다양한 맞춤형 진로∙진학∙학습∙심리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신임 고문∙이사∙국장∙운영위원들은 다함께 힘을 모아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