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7.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7℃
  • 구름조금강릉 27.0℃
  • 구름많음서울 24.9℃
  • 맑음대전 25.5℃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3.2℃
  • 맑음광주 24.6℃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22.4℃
  • 맑음제주 25.4℃
  • 흐림강화 23.0℃
  • 맑음보은 22.8℃
  • 맑음금산 23.3℃
  • 맑음강진군 22.0℃
  • 맑음경주시 21.5℃
  • 맑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정치

尹 "중소기업 미래산업 진출 적극 지원"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새정부는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통해 "일자리의 대부분을 창출하고, 숱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이 돼주신 중소기업인들께 깊이 감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 경내에서 경제 관련 행사를 갖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계 최대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이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등 5대 기업 총수들도 초청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또 경제계 리더들을 제일 먼저 초청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를 구현하기 위한 행사라는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새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민간이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경제성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26조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언급하며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소상공인의 손실을 온전히 보상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공공요금 경감, 긴급 금융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중소기업 역할을 강조하며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개발비에 대한 공제 혜택을 늘려 중소기업이 미래 신성장 산업에 진출하도록 돕겠다"며 "단순 지원이 아니라 중소기업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성장에 집중하는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과도한 비용때문에 혁신을 시도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과감한 인프라 투자로 돕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자리에 참석한 5대 기업 대표들을 향해 "이 자리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력의 길을 여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정부차원에서도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기업간 상생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 앞서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훈격 금탑), 김동우 신우콘크리트사업 대표(금탁), 윤통섭 비전세미콘 대표(은탑) 등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93개 업체와 대표 등에 대해  유공자에 대해 포상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 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기업 총수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강삼숸 벤처기업협회장, 이정환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장 등과 함께 핸드프린팅을 했다. 참석자들은 다함께 "공정과 상생"이라고 외쳤다.

핸드프린팅은 대기업 5인과 중소기업 5인이 대표로 '공정과 상생을 통한 신동반성장'을 다짐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배너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한일 과거사-미래 문제는 한 테이블 놓고 같이 풀어갈 문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과거사 문제와 주요 현안 등을 한 테이블에 올려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과거사 문제에서 당장 해법을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귀국길에 진행된 기내 간담회에서 한일 과거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에 대해 묻자 "과거사 문제와 양국의 미래의 문제는 모두 한 테이블이 올려놓고 같이 풀어가야 하는 문제라고 저는 강조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과거사 문제에서 양국 간에 진전이 없으면 현안과 미래의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없다는 그런 사고방식은 지양돼야 한다. 전부 함께 논의될 수 있다"며 "한일 양국이 미래를 위해 협력할 수 있다면 과거사 문제도 충분히 풀려나갈 것이라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기간에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4개국 정상회동, 스페인 국왕 주최 환영 갈라만찬 등을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대면한 윤 대통령은 한일 양국 관계 개선 의지를 확고하게 밝히고 있다. 갈라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기시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