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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배우 김민규, 그래피티 작가 무수샤 공동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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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해, 당신의 미술관’...6월 26일까지 마루아트센터 특별관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식회사 유니콘랜드(UNICORNLAND)의 아트테크플랫폼(Art-Tech Platform) 아틱(Artique)이 배우 김민규와 그래피티 작가 ‘무수샤’의 콜라보 전시회인 ‘묘해, 당신의 미술관’을 6월 10일부터 같은달 26일까지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기묘 및 동물 보호의 사회적 메시지를 예술작품을 통해 널리 전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회는 정의, 평화, 행복을 추구하는 고양이 그래피티 작품으로 명성이 높은 아티스트인 무슈사(M.Chat)의 작품 전시와 더불어 애묘 아티스트로도 알려진 배우 김민규의 반려묘 사진전과 함께 김민규가 직접 스케치해 탄생한 고양이 캐릭터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아틱 측은 반려동물과의 동반 입장이 가능한 묘(描)해, 당신의 미술관 전시회에서는 동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이벤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며 유기묘 및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함과 동시에 전시회 입장료, 작품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유기묘 보호 및 지원 사업에 기부함으로써 예술작품이 지닌 사회적 메시지를 실천적으로 전달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틱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뷰 포인트는 230평의 넓은 공간에서의 화려한 그래피티 작품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으며 고양이 쉼터, 놀이터, 반려묘와 함께 작품 체험하기 등 반려묘 동반 전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마련되어 있다. 또한 미디어 및 퍼포먼스형 NFT 공간 그리고 드로잉 체험 등 포토존까지 다채로운 전시 구성을 통해 다양한 주제 의식을 입체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유형의 전시기법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묘(描)해, 당신의 미술관 전시회를 통해 급증하는 애완동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반려동물 보호 캠페인과 예술작품 관람 문화가 동반 정착하는 선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시 기간 중 배우 김민규가 직접 전시장에 방문해 싸인회 등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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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