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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제20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알버트 페르’ 기조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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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NANO KOREA 2022, 이하 나노코리아)에서 2007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알버트 페르' 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선다.

 

알버트 페르 교수는 7월 6일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나노코리아 연구계 기조강연에 참석, 오후 3시 15분부터 '2D magnets: from physics to spintronic devices magnets'를 주제로 45분간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에서 알버트 페르 교수는 2D 자석을 주제로 가장 흥미로운 물리적 특성(근접 효과 및 전기장의 영향, 스핀-궤도 효과, 키랄 상호작용, 다중강성 특성)의 예를 설명하고, 스핀트로닉스 응용 분야에 대한 잠재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기조강연은 국내 산업기술관련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앞선 2시에는 산업계 기조강연자로 LG이노텍의 강민석 부사장이 '자율주행산업 동향에 따른 나노기술과 AI의 활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민석 부사장은 나노 기술이 자율주행 부품에 어떻게 활용되고 변화하고 있는지 조망하기 위해 자율주행용 핵심 부품의 동향을 언급하고, 카메라/레이더 부품의 성능 개선에 적용되고 있는 Meta Surface 나노 기술과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 급증하는 데이터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나노 소재 활용 기술 등 각 부품의 기능 향상을 위해 시도되고 있는 다양한 나노 기술의 사례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LG이노텍에서 자율주행 구현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핵심 부품과 더불어, 개발 과정에서 적용되는 AI가 소재 개발부터 생산까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나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차세대 나노소재의 기술과 현황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그래핀 및 맥신 등 주요 소재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나노코리아는 오는 7월 6일부터 7월 8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9개국 350개 기업 600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10,000여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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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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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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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공천 대가 거액 돈거래 혐의 무죄...증거은닉 교사 혐의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공천을 대가로 거액의 돈거래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사진 왼쪽)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사진)이 모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 제4형사부(김인택 부장판사)는 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명태균 씨에게는 증거은닉 교사 혐의에 대해선 유죄를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두 사람에게 모두 징역 5년을, 증거은닉 교사 혐의에 대해 명태균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번 재판에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2022년 8월∼2024년 11월 김영선 전 의원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공천한 것과 관련해 강혜경 씨를 통해 8070만원을 주고받은 혐의에 대해 명태균 씨 측은 “김영선 전 의원으로부터 받은 돈은 김영선 전 의원 지역구 사무실 총괄본부장으로서 받은 급여이고 공천에 대한 정치자금과는 무관하다”고, 김영선 전 의원 측은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에게 빌린 돈을 변제해 준 대여금으로 정치자금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고 결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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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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