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5 (월)

  • 흐림동두천 27.1℃
  • 흐림강릉 31.3℃
  • 서울 28.6℃
  • 흐림대전 28.9℃
  • 구름많음대구 31.9℃
  • 구름많음울산 30.7℃
  • 흐림광주 29.7℃
  • 흐림부산 28.8℃
  • 흐림고창 29.1℃
  • 구름많음제주 33.4℃
  • 흐림강화 27.3℃
  • 흐림보은 28.3℃
  • 흐림금산 29.1℃
  • 구름많음강진군 29.8℃
  • 흐림경주시 31.6℃
  • 흐림거제 28.5℃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조니워커,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블랙 셰리 피니쉬’ 출시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의 세계 판매 1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조니워커 블랙 셰리 피니쉬’를 한정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조니워커 블랙의 복합적이고 깊은 풍미에 셰리 캐스크의 달콤함이 더해져 실크처럼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조니워커 블랙 셰리 피니쉬는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로우랜드, 스페이사이드, 헤브리디스 제도 증류소에서 엄선한 12년 이상 숙성된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하고, 다시 셰리 와인을 담았던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 과정을 거쳤다. 강렬한 과일향과 뒤따르는 바닐라향을 느낄 수 있으며, 크리미한 캐러멜, 과일의 농후함, 스파이스향 뒤에 무화과와 자두의 달콤함이 더해져 실크처럼 부드럽고 온화한 스모키함이 긴 여운을 남긴다.

 

조니워커 블랙 셰리 피니쉬는 취향에 따라 하이볼, 니트, 온더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탄산수와 조합한 ‘조니블랙셰리 하이볼’은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을 선사한다. 니트로 즐기면 셰리 캐스크 특유의 달콤함이 주는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으며, 얼음과 함께 온더락으로 즐기면 달콤한 바닐라와 셰리의 진한 과일 풍미가 배가된다.

                                             

조니워커 브랜드 관계자는 “스카치위스키 인기가 높아진 만큼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조니워커 블랙 셰리 피니쉬를 선보이게 됐다”며 “청량한 하이볼로 시원하게, 혹은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니트나 온더락으로 다양하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니워커 블랙 셰리 피니쉬는 6월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조니워커 업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대형마트 기준 5만원 대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조니워커 블랙은 12년 이상 숙성된 30가지의 원액을 조화롭게 블렌딩한 정통 스카치 위스키다. 영국 국왕 왕실 품질 보증서를 수여받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과일향과 달콤한 바닐라향, 특유의 스모키함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⑦ 한국기술교육대학교】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 선도 대학, 취업률·학부교육·학생복지 전국 최상위 대학
2023년 수시모집 주요 특징 1. 올해 수시모집 796명을 선발 2. 자신에 유리한 수시 전형, 최대 6개까지 복수 지원 가능 3. 학생부 종합전형은 399명을 선발 4. 면접 폐지하고 서류평가로 100% 선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고용노동부)가 설립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이하 한기대)는 취업률과 학생복지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손꼽힌다. 또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정부의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대학, 국내 대학 중 학부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 양성 한기대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다담’은 조선시대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호 앞 글자와 담헌 홍대용의 호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인문학적 소양과 탁월한 공학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기대는 이를 위해 한기대만의 차별화된 특성이 담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교육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론과 실험실습 5:5의 교과과정, 산업현장 지향의 커리큘럼, 실무

정치

더보기
대통령실 "정치·경제·군사 협력 로드맵 준비…필요시 유엔 北제재 면제도"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대통령실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북한이 실질적 비핵화로 나설 경우를 전제로 경제·정치·군사 부문 협력 로드맵을 준비했으며 필요시에는 유엔 제제 면제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경축사에서 윤 대통령은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 비핵화로 전환할 경우 대규모 식량 공급, 송·배전 인프라 지원, 항만·공항 현대화, 의료 인프라 현대화, 금융지원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담대한 구상을 제안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목표는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하는 것"이라며 "담대한 구상은 북의 실질적 비핵화 진전에 맞춰 북의 경제와 민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 과감하고 포괄적인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북이 진정성을 가지고 비핵화 협상에 나올 경우 초기 협상과정에서부터 경제지원조치를 적극 강구한다는 점에서 과감한 제안이다"고 강조하면서 "경제분야 협력방안을 포함해 정치·군사 부문 협력 로드맵도 준비해두고 있다"고 했다. 김 1차장은 "북한의 포괄적 (비핵화) 합의가 도출될 경우 동결, 신고, 사찰, 폐기로 나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내일날씨] 전국 비소식…남부 시간당 50㎜ 폭우 가능성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화요일인 16일은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남부지방으로 확대돼 전국 곳곳에 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 동부와 충청권에는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일 "북한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내리는 비는 오늘 오후 6~9시에 그밖의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남쪽에서 유입되는 덥고 습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가 만나면서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는다. 시간당 50㎜ 이상의 많은 비가 뿌려질 것으로 관측됐다. 비는 이날 오후 9시~자정 사이 전북과 경북북부를 비롯해 내일(16일) 새벽 남부지방과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남쪽에서 유입되는 덥고 습한 공기 등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내륙 및 산지, 충청권북부는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남부와 전라권, 경북서부내륙, 경남남해안도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 수도권, 강원내륙 및 산지부터 그치기 시작해 내일 오전~정오 사이엔 강원동해안과 충

문화

더보기
아리랑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에서 4人 4色 작가들이 예술로 공감하는 노인 이야기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이야기청과 8월 23일(화)부터 9월 18일(일)까지 아리랑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 두 곳에서 ‘2022 이야기청 성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야기청은 청년 예술가와 지역 노인들의 만남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작품으로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성북구에서는 올해 6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이야기청 프로젝트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노인들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고, 희로애락으로 줄줄이 이어진 그들의 이야기와 도서관의 연결고리를 찾아 설치, 음악, 영상, 사진 등의 예술 작업으로 풀어낸다. 2022년 이야기청 작업은 특별히 성북구를 대표하는 두 도서관에서 각각 2주 동안 이어지는데, 8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아리랑도서관 결과공유회에는 권석린 작가(설치 작업)와 천샘 작가(영상 작업)가 참여한다. 권석린 작가(연극연구소 명랑거울 대표, 설치)는 이영구(정릉동) 어르신과의 만남을 ‘시간의 자리’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곳곳을 관람객이 직접 찾아다니며 감상하도록 장소이동형 전시를 설치한다. 천샘 작가(안무가, 감성스터디살롱 오후의예술공방 대표)는 성북구 한책추진단 운영위원회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