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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반얀트리서울, 곰팡이 객실 논란..."아이가 심하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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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아동 피부 트러블 호소 "호텔 측 사과 없다" 주장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지난 8일 인터넷카페에 '반얀xx서울 갔다가 아이가 심하게 아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글에 따르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서울')에서 1박에 100만원하는 객실에 곰팡이가 발생했다'는 것. 피해자는 '1박에 100만원 이상 하는 5성급 객실에서 곰팡이와 진드기, 각종 세균이 가득했다. 숙박 내내 알레르기 증세를 보인 아이를 체크아웃 후 병원으로 가보니 집먼지진드기 3단계 처방을 받았다 아이가 아픈 상황을 호텔 측에 사진과 영상 모두 전달하고 2주 넘게 치료를 받았지만 별다른 사과도 없이 블랙컨슈머로 몰고 있다'고 호소했다.

 

'디어 마이 베이비 패키지'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반얀트리 호텔 측은 "당시 고객님께서 컴플레인을 하셨을 당시 1박 투숙료와 식음료 등 전체를 환불하고 체크아웃도 오후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변경해드렸다. 사과가 없다고 주장하고 계시지만 갑자기 당시 호텔에서 질환이 생긴 것이 아닌 아이 개인의 질환이라고 생각했지만 도의적인 차원에서 그자리에서 보상을 다 해드렸었다"며 "당시 고객님께선 응급약품가방을 항상 소지하다가 숙박 당시 두고 오셨다고 알고 있고, 병원에서 진행하신 알러지 검사는 호텔측이 원인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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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