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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528명 확진 '이틀연속 1만명 밑'…전주보단 2301명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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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전국에서 95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1일 집계됐다.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째 1만명 아래를 유지했지만 일주일 전보다 2000명 이상 늘어나며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528명 늘어 누적 1836만885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9595명 대비 67명 줄어들고, 1주 전인 지난달 24일 7227명 대비 2301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2453명, 서울 2333명, 인천 436명 등 수도권에서 5222명(55.7%)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4160명(44.3%)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586명, 경남 542명, 경북 453명, 대구 414명, 충남 317명, 울산 290명, 충북 253명, 전북 249명, 강원 236명, 전남 224명, 대전 208명, 광주 167명, 제주 167명, 세종 54명이 확진됐다.

 

국내발생 사례는 9382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자는 1258명(13.4%),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1703명(18.2%)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46명으로 8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 중 8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증가해 누적 2만4555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3%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56명으로 사흘째 50명대를 나타냈다. 새로 입원한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52명이다.

 

지난 30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7%로 여유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5.0%, 비수도권은 7.7%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4만6873명이며 전날 9448명이 신규 재택치료자로 배정 받았다. 의료기관의 모니터링 대상인 집중관리군은 1898명이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844개소가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의료상담센터는 232개소가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유증상자와 확진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1만2601개가 있다. 정부는 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로 세분화됐던 기존의 코로나19 환자 진료기관을 이날부터 통일해 운영한다.

 

이 중 코로나19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6206개가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재고량은 78만2208명분이다. 팍스로비드 70만4407명분, 라게브리오 7만7801명분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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