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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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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영풍정밀, 금호석유화학과 113억 규모 자재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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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영풍정밀은 금호석유화학과 113억원 규모의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4.4%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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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대만 도착…공항·랜드마크선 '환영 인파'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에 도착한 가운데, 공항에는 일찍부터 환영 인파가 몰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랜드마크 격인 고층 건물에는 환영 메시지가 송출됐다. 2일(현지시간) AFP와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을 태운 여객기가 현지시간으로 오후 10시44분께 타이페이 쑹산공항에 도착했다. 펠로시 의장은 분홍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하기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영접을 나온 인사들을 만났다. 이날 펠로시 의장이 도착하기 전부터 현지 공항 인근에는 환영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펠로시 의장 측이 대만 방문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음에도 대중들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한 여객기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소셜미디어에 상황을 공유했다. 공항 인근 인파 중 한 명인 자비스 궈는 뉴스위크에 "역사적인 착륙을 보고자 한다"라며 "모든 이가 이 문제에 많은 신경을 쓴다. 심지어 길 가는 할머니들도 '너도 미국 항공기 보러 이곳에 왔니'라고 묻는다"라고 발언, 현장이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라고 전했다. 타이페이의 유명 고층 건물인 '타이페이101'에도 환영 메시지가 송출됐다. 대만 TVBS뉴스 소속 팅팅루 기자는 트위터에 "대만에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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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년 임기 당대표 선출에…당권 경쟁 조기 점화되나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이 2년 임기 당대표 선출에 힘이 실리면서 당권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전망이다. 새로 선출되는 당 대표는 2024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당초 당내에선 이준석 대표가 궐위될 경우 새 대표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라고 보는 시각이 많았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기존 대표 임기가 6개월 이상 남았을 때 선출된 새 대표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까지만 직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당대표는 2024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수 없어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에 대한 당권주자들의 셈법이 복잡했다. 차기 당권 도전이 유력한 권성동 원내대표가 조기 전당대회가 아닌 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관철시켰던 배경엔 이같은 이유도 작용했다는 분석이 많았다. 그러나 서 의장이 2개월 단기 비대위 체제를 거쳐 온전한 2년 임기의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히면서 당권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질 전망이다.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건 김기현 의원이다. 김 의원은 당내 공부모임 '혁신24 새로운 미래(새미래)'를 출범시키며 일찌감치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김 의원이 대변인을 영입하는 등 조직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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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급, 주거자 중심으로 전환”...다음 주 ‘주택공급 혁신방안’ 발표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다음 주 주택공급의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발표 내용은 부동산 공급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추석을 앞두고 정부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4일 오후 서울 용산 청사 1층 브리핑룸에서 취재진과 만나 다음 주 '부동산 공급 혁신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정부 취임 100일 전 주택공급에 대한 큰 그림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 수석은 "이번 정책 발표의 핵심은 패러다임을 확 바꾸는 것"이라며 "전 정부처럼 '물량'이 아닌 '주거자 중심'(정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주택 공급 증가 시그널이 하강국면에 접어든 부동산 시장이 더욱 침체될 수 있다는 지적에 "전 세계적으로 금리상승하는 분위기다. 이같은 분위기를 고려할 때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일 많다"고 했다. 우리나라의 집값이 과도하게 올랐던 것으로 고려한다면 부동산 가격 하락이 아닌 '하향 안정화'라는 표적이 더 적합하다는 뜻이다. 이어 이번 공급 대책은 물량에 방점을 찍은 게 아닌 지역, 주거 안정, 주택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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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