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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이화전기·공구우먼·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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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배터리시장 진출 소식에 상한가
공구우먼, 무상증자에 연일 상한가 기록해
GS건설, '해외 손실 리스크' 전망에 하락세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이화전기의 배터리 시장 진출 소식에 거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경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76%)까지 오른 1330원에 거래됐다.

이화전기는 지난달 27일 한국을 방문한 에너테크인터내셔널 이사회 의장을 만나 사업 협력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화전기에 따르면 에너테크의 대주주는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인 로사톰으로, 국가 차원의 첨단 전기차 배터리 제조 사업진출을 위해 4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에너테크와 준비 중이다. 에너테크는 현재 자체 공장에서 러시아 전기차와 전기버스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앞서 이화전기는 지난해 6월 에너테크와 배터리팩 합작공장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양사의 임직원들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사업 협력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 왔다.

공구우먼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연일 강세를 보이며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8%)까지 상승한 3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구우먼은 지난달 29일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을 실시한 뒤 연일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지난달 29~30일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고 지난 1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 거래정지됐으나 이날 해제돼 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밖에  GS건설은 해외 손실 반영 확대에 따른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에 약세를 보이며,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1800원(5.71%) 내린 2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해외 플랜트 현장에서 추가 원가 반영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어,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해외 손실 반영에 따른 연간 이익 추정치 6% 하향과 더불어 금리 인상에 따른 리스크로 섹터 전체 목표배수를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를 27.5% 밑돌 것"이라며 "2분기 특정 해외 플랜트 현장의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원가 반영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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