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2 (금)

  • 맑음동두천 30.7℃
  • 맑음강릉 31.8℃
  • 맑음서울 32.4℃
  • 구름많음대전 31.6℃
  • 구름조금대구 34.8℃
  • 구름조금울산 33.0℃
  • 흐림광주 30.3℃
  • 구름조금부산 29.3℃
  • 구름많음고창 29.9℃
  • 구름조금제주 32.3℃
  • 맑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30.3℃
  • 구름많음금산 30.7℃
  • 구름많음강진군 31.5℃
  • 구름조금경주시 36.1℃
  • 구름많음거제 30.9℃
기상청 제공

경제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2300선 재상승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피가 다시 23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지수는 1년8개월만에 2200선까지 내려갔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하루 만에 2300선으로 재상승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2292.01)보다 42.26포인트(1.84%) 오른 2334.2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308.97로 상승 출발해 최고 2344.14포인트를 찍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456억원을, 선물시장에서는 468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3165억원 순매수했으나, 선물시장에서는 3823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4738억원을 나홀로 순매도했으나, 선물시장에서는 74억원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3.88%) ▲의약품(+2.72%) ▲전기전자(+2.55%) ▲섬유의복(+2.51%) ▲제조업(+2.22%) ▲건설업(+2.19%) ▲화학(+2.13%) 등 전 업종이 올랐다.

시가총액 10위 이내 상위 종목의 경우 카카오(-0.68%)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19% 오른 5만82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1.95%), 삼성바이오로직스(2.12%), 현대차(1.45%), 삼성SDI(3.64%), LG화학(3.56%), LG에너지솔루션(0.81%), 네이버(0.62%)가 모두 올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744.63)보다 13.34포인트(1.79%) 오른 757.97에 거래를 종료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437억원을, 기관이 33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79억원을 팔아치웠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엘앤에프(-1.51%)를 제외하고 ▲씨젠(9.77%) ▲셀트리온헬스케어(0.69%) ▲카카오게임즈(0.51%) ▲HLB(0.42%) ▲펄어비스(0.97%) ▲셀트리온제약(1.22%) ▲에코프로비엠(1.22%) ▲알테오젠(0.96%) ▲스튜디오드래곤(1.52%) 등이 모두 상승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연준의 FOMC 회의록에서 2분기 경제 성장이 완만하게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면서 "EU가 친환경 에너지에 원자력을 포함시켰다는 소식이 반영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 ⑤ 평택대학교】 창학 110년의 역사, 또 다른 100년 준비하는 사회수요맞춤형 첨단융합인재 양성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PTU교과전형 - 교과내신 100% 2. PTU종합 -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 3.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4. 서로 다른 전형으로 복수지원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로 창학 110년을 맞이한 평택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동현)는 평택을 대표하는 4년제 종합대학이다. 지역사회 맞춤형 학과 개편과 IT공과대학의 설립, 교육부의 첨단학과의 정원 증원 허가를 통해 미래산업형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평택은 여러 반도체기업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평택 고덕신도시에는 삼성전자가 있고, 평택 진위에는 엘지전자가 위치해 있다. 평택과 접하고 있는 화성시, 천안시, 용인시에는 삼성반도체와 삼성SDI,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가 있다. 경기남부 전체가 미래 부가가치산업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중심으로 변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통적 제조업인 평택의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연구소와 생산시설 또한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평택항이 새로운 무역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평택은 물류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