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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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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JMW, 신제품 고데기 ‘폴리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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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프리미엄 헤어기기 전문 브랜드 ㈜제이엠더블유(이하 JMW)는 신제품 봉고데기 폴리컬(Poly Cur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고데기 ‘폴리컬’은 필름히터를 뜻하는 폴리이미드(Kapton Polyimide)와 컬(Curl)의 합성어로, JMW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헤어 스타일러다. 아주 얇은 열선 구조의 필름 형태 고성능 히터로 무게를 경량화했으며, 빠른 열 도달 시간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고 설정 온도인 200도 도달 기준으로 약 40초가 소요되며, 사용 후에도 빠르게 식어 세라믹히터 및 PTC히터와 비교해 5분 동안 약 30도 이상 빨리 하락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고데기 온도는 120℃, 160℃, 180℃, 200℃ 총 4단계로 구현되며, 핸들부 전면에 탑재된 원형 스위치를 통해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1시간 동안 사용이 없을 시 안전을 위해 전원이 자동 차단되며 100~240V의 전압을 사용하는 곳이라면 전세계 어디서나 변압기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여행용으로도 적합하다. 

 

‘폴리컬’은 현재 36, 40mm의 두 가지 열판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런칭 이벤트를 통해 구매한 선착순 4,000명을 대상으로 열판 파우치 겸용 실리콘 패드를 함께 증정한다.

 

브랜드 측은 “JMW는 에어컨•항공기 등 정밀기기에 사용되는 BLDC 모터를 전 세계 최초 헤어 드라이어에 접목한 대표 BLDC 드라이기 브랜드이다”면서 “DC 드라이기 대비 2배 이상 강력한 바람, 미열 없는 완벽한 냉풍, 미세유해물질 차단 등 차별화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드라이기 외에 고데기, 매직기, 펌기, 헤어 케미컬 제품 등 프리미엄 헤어 제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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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골드버그 美대사 접견…인플레법 피해 우려 전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기업의 우려 등을 전달했다. 박 장관은 일련의 경제 관련 미측 조치들이 우리 기업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양국이 한미동맹의 정신을 바탕으로 소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 출범 이후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부터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까지 한미 양국이 긴밀한 최고위급 교류를 이어오며 최상의 한미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미관계 강화를 위한 골드버그 대사의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 박 장관은 "최근까지 한미 양 정상이 형성해온 공감대를 바탕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인한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미 간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법 시행령 마련 등에 있어 우리의 이해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각급에서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골드버그 대사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과 관련한 우리의 우려를 이해한다며 "한미가 수시 소통하면서 생산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주한대사관 차원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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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강효주 ‘서울, 장안의 소리’ 13~14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비온뒤와 공동기획으로 매 공연 경기소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진화하는 천생 소리꾼 강효주의 ‘서울, 장안의 소리’를 10월 13일(목)~14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양일간 개최한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강효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여 년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공연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영역을 확장하며 전통 성악의 올바른 전승을 위한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동시에 경기소리 레퍼토리의 개발과 확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엮어가고 있다. ‘서울, 장안의 소리’는 예전 서울 사대문 안에서 활동하던 전문 소리꾼을 비롯해, 경기소리 애호가, 귀명창 등이 한데 모여서 소리를 주고받으며 즐기던 ‘파움’과 같은 이 시대의 공청(公廳)을 열어보고자 만든 작품이다.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조선 말기 서울 장안의 대중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종목인 ‘잡가’와 1910년대 서울 지역에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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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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