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1.8℃
  • 구름많음서울 -2.6℃
  • 구름조금대전 0.1℃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5.3℃
  • 구름많음광주 0.1℃
  • 구름많음부산 8.1℃
  • 흐림고창 -0.6℃
  • 흐림제주 4.9℃
  • 흐림강화 -3.0℃
  • 구름조금보은 -2.1℃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람들

가상자산거래소 지닥, 이승호 운영책임 영입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피어테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지닥(GDAC)이 이승호 운영책임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승호 운영책임은 15년 이상 스타트업에 종사하며 기업을 성장시켜 온 '기업 성장 전문가'로 알려졌다.

 

지닥은 이 운영책임이 보유한 다방면의 경험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 분야의 유니콘 기업을 넘어 기업 가치 100억달러(약 13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인 '데카콘'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신임 운영책임은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미국계 다국적 경영 컨설팅 펌 '아서디리틀'(Arthur D Little)에서 글로벌 재원으로 일했다. 또 대우인터내셔널(현 포스코 인터내셔널) 경영전략실에서 전사 핵심성과지표(KPI)와 경영전략 등을 수립했다.

이 운영책임은 위 경험을 바탕으로 버즈빌을 공동창업해 출시 2년 내 50만 일간활성 사용자수(DAU)를 확보하고 130억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낸 결과, 창업 후 총 인원 100명, 매출 300억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5년의 재직기간 동안 전 세계 23개국에서 DAU 250만 명, 다운로드 수 1300만명을 돌파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자리잡는데 기여했다.

지닥은 이와 같은 경험과 능력이 회사 향후 행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지닥은 2021년 당기순이익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4위를 기록했다.

 

서비스 통합 관리와 글로벌 산업 진출에 강점이 있는 이 운영책임의 합류로 지닥의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한편,  2022년에는 ▲GDAC펀드서비스 ▲GDAC 인덱스 등 신규 서비스를 런칭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미국 재무부 FinCEN으로 부터 가상자산 사업자 자격(MSB)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초석을 마련했다.

 

지닥은 신임 운영책임 영입을 포함해 연내 ▲개발 ▲인프라 ▲비즈니스 ▲기획 ▲마케팅 등 전 직군에 걸쳐 50명 이상의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피어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 잃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애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대해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님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던 청년의 기개는 국정의 중심에서 정교한 정책으로 승화됐다. 시대적 과제 앞에서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으면서도 안정과 개혁을 조화롭게 이끌어 내는 탁월한 지도력을 보여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새로운 국가 비전을 제시하며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통일을 향한 확고한 신념으로 평화의 길을 모색하셨던 수석부의장님의 뜻을 되새겨본다. 함께 이루고자 했던 꿈을 완성하지 못한 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은 말로 다할 수 없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다채로운 신라 이야기... 국립경주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신라 황금 문화, 불교미술 관련 문화유산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소장품을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시품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월 28일(수)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윤상덕 관장이 문을 연다. 이어서 2월 25일(수)에는 신라미술관에서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신라 관음보살상 이야기를 전하며, 3월 25일(수)에는 신라역사관에서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큐레이터와의 대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