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2.19 (금)

  • 맑음동두천 7.2℃
  • 구름많음강릉 15.6℃
  • 맑음서울 9.9℃
  • 구름조금대전 12.2℃
  • 구름많음대구 11.9℃
  • 구름많음울산 15.5℃
  • 맑음광주 17.6℃
  • 구름조금부산 17.0℃
  • 맑음고창 16.8℃
  • 구름많음제주 17.7℃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11.4℃
  • 구름많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6.1℃
  • 구름많음경주시 13.7℃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대구시교육청

URL복사

◇교장(승진)

▲동부초 김태희 ▲동인초 권용락 ▲안일초 천미향 ▲구암초 최영분 ▲내서초 조현주 ▲대산초 윤문수 ▲문성초 성미정 ▲매천초 백종숙 ▲사수초 김성옥 ▲서도초 이명숙 ▲인지초 안정원 ▲팔달초 이경옥 ▲평리초 김승남 ▲감천초 곽희성 ▲남부초 여명숙 ▲월곡초 이미라 ▲월서초 우원근 ▲죽전초 임경희 ▲가창초 정재균 ▲남양학교 배숙자 ▲구암고 조이영 ▲달성중 서재용 ▲성산고 김원교 ▲매천고 김윤경 ▲과학기술고 윤석희 ▲제일여자상업고 신혜원 ▲신아중 정희자 ▲신기중 정철화 ▲경일중 홍영미 ▲서대구중 김은희 ▲침산중 이승환 ▲매천중 신영선 ▲성산중 신감철 ▲신당중 신만철 ▲왕선중 조대승

◇교장(중임)

▲숙천유 금후자 ▲노변초 안경섭 ▲들안길초 고경숙 ▲파동초 최형심 ▲두류초 한숙자 ▲학산초 김승회 ▲한솔초 우오식 ▲효명초 심재석 ▲매곡초 박순복 ▲화동초 이화택 ▲경북고 류시태 ▲덕화중 양명순 ▲강북중 조갱래 ▲상원중 김희숙 ▲경서중 전병석 ▲포산중 성희경 ▲유가중 김택식

◇교장(전보)

▲동원초 마예란 ▲명덕초 박종두 ▲욱수초 성치명 ▲황금초 전경희 ▲교동초 허미정 ▲신암초 박일홍 ▲학정초 윤은숙 ▲학남초 이지응 ▲대곡초 류애경 ▲대명초 김경란 ▲대진초 김재봉 ▲성곡초 이임락 ▲용산초 조광미 ▲조암초 김계현 ▲대실초 배이화 ▲죽곡초 정영호 ▲대구고 김현우 ▲대구공업고 장진곤 ▲수성중 김미리 ▲지산중 오명희 ▲고산중 권갑순 ▲운암중 고호진

◇교장(전직)

▲율원초 박재의 ▲옥산초 김택호 ▲신서초 신귀연 ▲유가초 정승록 ▲다사고 신황규 ▲함지고 김두열 ▲북동중 김명식 ▲서동중 채위숙

◇교감(승진)

▲매호초 한효정 ▲성동초 장익준 ▲지묘초 정양순 ▲효동초 서경옥 ▲관음초 김미경(왕선초) ▲비봉초 김혜진 ▲북대구초 김미경(남산초) ▲사수초 조재식 ▲성북초 이해진 ▲운암초 임홍선 ▲신월초 배희정 ▲용전초 권미령 ▲조암초 박준우 ▲세현초 오연재 ▲하빈초 이경숙 ▲성보학교 박용주 ▲와룡고 조광제 ▲운암고 이학원 ▲도원고 임호인 ▲함지고 이근용 ▲경북기계공업고 전재호 ▲해올중고 이춘우 ▲노변중 김미정 ▲대구동중 박영삼 ▲지산중 조원천 ▲경일중 권혜애 ▲복현중 신귀연 ▲월암중 권만석 ▲성당중 김은주 ▲성곡중 김지은 ▲서재중 신현주

◇교감(전보)

▲경대사대부초 박지현 ▲동덕초 최윤성 ▲동원초 조영주 ▲동천초 최선주 ▲복명초 이명희 ▲사월초 김철완 ▲시지초 이경순 ▲용지초 김영순 ▲종로초 권명숙 ▲효목초 유명희 ▲관남초 최금희 ▲비산초 권오걸 ▲감삼초 김병철 ▲감천초 박해영 ▲대덕초 권효숙 ▲대진초 이성희 ▲송일초 김종찬 ▲진천초 강혁주 ▲강림초 김미영 ▲동곡초 조선자 ▲화동초 김월연 ▲수성고 송경재 ▲범일중 손병주 ▲수성중 이응곤 ▲중리중 구경순 ▲관음중 조은영 ▲새본리중 김미애 ▲경혜여중 안상희

◇교감(전직)

▲포산유 백경미 ▲예아람학교 김연호 ▲경동초 김명화 ▲범물초 김수정 ▲이현초 최재호 ▲평리초 신민식 ▲영선초 송미연 ▲성서고 김유경 ▲성산고 서공주 ▲강동고 박준현 ▲대구예담학교 강병옥 ▲안심중 전미정

◇교육전문직(승진)

▲창의융합교육원 융합교육부장 김은옥 ▲창의융합교육원장 유호선 ▲해양수련원 운영부장 고대환

◇교육전문직(전보)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최명선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이은숙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최수정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오영재 ▲서부교육지원청 추지윤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배종열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영순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노승균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이세헌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문미양 ▲동부교육지원청 김봉재 ▲동부교육지원청 김형국 ▲서부교육지원청 이규락 ▲서부교육지원청 최덕민 ▲남부교육지원청 김철수 ▲달성교육지원청 신현주 ▲창의융합교육원 박순흡 ▲창의융합교육원 정창훈 ▲낙동강수련원 이상석

◇교육전문직(전직)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이은경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김현경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백광순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정미현 ▲미래교육연구원 교수학습지원부장 김우근 ▲유아교육진흥원 운영부장 임민정 ▲팔공산수련원 운영부장 지상용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 손병철 ▲동부교육지원청 안병철 ▲달성교육지원청 권혁기 ▲달성교육지원청 나현남 ▲교육연수원 박창숙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이효진 ▲남부교육지원청 배재현 ▲교육연수원 정혜정 ▲창의융합교육원 윤미정 ▲교육박물관 권보영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영주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정강욱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박미영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학수 ▲학생문화센터 운영부장 전우경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박세진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송성민 ▲동부교육지원청 배진우 ▲남부교육지원청 박우호 ▲달성교육지원청 이태수 ▲미래교육연구원 박규서 ▲미래교육연구원 우형직 ▲해양수련원 배종우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오정현 ▲서부교육지원청 구소령 ▲미래교육연구원 이강빈 ▲팔공산수련원 허동일

◇교육전문직(파견)

▲중앙교육연수원 교원능력개발과 민병섭 ▲교육부 교원정책과 이준호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조은희

◇교육전문직(파견복귀)

▲교육연수원 현은정 ▲미래교육연구원 이재향 ▲미래교육연구원 이정희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비만학회·한국릴리 미디어 세션...올바른 비만·2형당뇨병 관리 방안 모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하고, 정부가 적극적인 치료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견이 나왔다. 17일 대한비만학회와 한국릴리가 17일 비만과 2형 당뇨병을 사회적 건강 과제로 규정하고, 치료 중심의 관리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릴리와 대한비만학회는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사회적 건강 과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비만·2형당뇨병 관리 방안 모색'을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국내 비만·당뇨병 치료 환경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인크레틴 기반 주사 치료제를 포함한 최신 치료 옵션이 적절히 활용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논의하고 미충족 수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약물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등 여러 비만치료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대한비만학회 총무이사인 이재혁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왜 비만 치료가 중요한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대한비만학회의 노력'을 주제로 학회의 활동을 소개하면서 "비만은 단순한 체중증가 상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지만, 여전히 법정비급여 질환

정치

더보기
내란특검 수사 결과에 與“헌정 회복 이정표”vs野“태산명동서일필로 끝난 정치보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15일 발표된 내란 특검 최종 수사 결과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헌정 회복에 많은 기여를 했음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성과 없는 ‘내란몰이’로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12·3 내란사태는 권력 유지를 위한 불법 계엄이었다‘ 어제 내란 특검은 12·3 내란 사태 수사의 결론을 공식 발표했다”며 “활동을 마무리한 내란 특검은 헌정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한 시도에 국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준 과정이었다. 관련자 기소와 사실 규명, 책임 구조의 윤곽까지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누구든 헌정을 흔들면 철저하게 책임을 묻는다는 원칙도 분명히 세웠다”며 “아직 남은 과제도 분명하다. 내란의 기획과 지휘 구조, 윗선 개입 여부 등 핵심 쟁점 가운데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판은 신속하고 단호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준엄한 단죄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내란 세력을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민주주의의 역사에 분명히 새겨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고립돼 가는 현대인의 내면... 연극 ‘동물원 이야기’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에드워드 올비의 대표작 ‘동물원 이야기(The Zoo Story)’가 12월 20일(토) 오후 2시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밀양시가 주최하고 대경대학교 공연예술ICC가 주관하며, 극단 가변과 극단 예빛나래가 공동 제작했다. 작품은 뉴욕 센트럴파크의 한 벤치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인물 제리와 페트라(원작의 피터를 여성으로 트랜스한 설정)의 대화를 통해 현대 사회의 고립과 소통의 부재를 날카롭게 드러내는 심리극이다. 사회의 주변인에 가까운 제리와 평범한 중산층 페트라의 만남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관계의 의미를 드러내며, 예상치 못한 결말로 관객에게 깊은 질문을 던진다. 이번 무대는 ‘1960년대 초연 이후 지금 시대에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에드워드 올비의 대표작을 새롭게 해석한 공연’을 표방하며, 도시의 소음 속에서 점점 고립돼 가는 현대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작품은 단 두 명의 인물과 최소한의 공간만으로도 강렬한 긴장과 몰입을 만들어 내며, 관객에게 나와 타인 간의 거리와 소통의 의미를 되묻는다.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이자 연출을 맡은 배우진은 “‘동물원 이야기’는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