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7.27 (토)

  • 흐림동두천 29.9℃
  • 흐림강릉 33.1℃
  • 소나기서울 30.1℃
  • 소나기대전 27.6℃
  • 구름많음대구 32.5℃
  • 구름많음울산 32.3℃
  • 광주 28.2℃
  • 구름조금부산 31.1℃
  • 흐림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33.8℃
  • 구름많음강화 30.6℃
  • 흐림보은 31.3℃
  • 흐림금산 30.5℃
  • 구름많음강진군 32.2℃
  • 구름많음경주시 34.2℃
  • 구름많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대구시교육청

URL복사

◇교장(승진)

▲동부초 김태희 ▲동인초 권용락 ▲안일초 천미향 ▲구암초 최영분 ▲내서초 조현주 ▲대산초 윤문수 ▲문성초 성미정 ▲매천초 백종숙 ▲사수초 김성옥 ▲서도초 이명숙 ▲인지초 안정원 ▲팔달초 이경옥 ▲평리초 김승남 ▲감천초 곽희성 ▲남부초 여명숙 ▲월곡초 이미라 ▲월서초 우원근 ▲죽전초 임경희 ▲가창초 정재균 ▲남양학교 배숙자 ▲구암고 조이영 ▲달성중 서재용 ▲성산고 김원교 ▲매천고 김윤경 ▲과학기술고 윤석희 ▲제일여자상업고 신혜원 ▲신아중 정희자 ▲신기중 정철화 ▲경일중 홍영미 ▲서대구중 김은희 ▲침산중 이승환 ▲매천중 신영선 ▲성산중 신감철 ▲신당중 신만철 ▲왕선중 조대승

◇교장(중임)

▲숙천유 금후자 ▲노변초 안경섭 ▲들안길초 고경숙 ▲파동초 최형심 ▲두류초 한숙자 ▲학산초 김승회 ▲한솔초 우오식 ▲효명초 심재석 ▲매곡초 박순복 ▲화동초 이화택 ▲경북고 류시태 ▲덕화중 양명순 ▲강북중 조갱래 ▲상원중 김희숙 ▲경서중 전병석 ▲포산중 성희경 ▲유가중 김택식

◇교장(전보)

▲동원초 마예란 ▲명덕초 박종두 ▲욱수초 성치명 ▲황금초 전경희 ▲교동초 허미정 ▲신암초 박일홍 ▲학정초 윤은숙 ▲학남초 이지응 ▲대곡초 류애경 ▲대명초 김경란 ▲대진초 김재봉 ▲성곡초 이임락 ▲용산초 조광미 ▲조암초 김계현 ▲대실초 배이화 ▲죽곡초 정영호 ▲대구고 김현우 ▲대구공업고 장진곤 ▲수성중 김미리 ▲지산중 오명희 ▲고산중 권갑순 ▲운암중 고호진

◇교장(전직)

▲율원초 박재의 ▲옥산초 김택호 ▲신서초 신귀연 ▲유가초 정승록 ▲다사고 신황규 ▲함지고 김두열 ▲북동중 김명식 ▲서동중 채위숙

◇교감(승진)

▲매호초 한효정 ▲성동초 장익준 ▲지묘초 정양순 ▲효동초 서경옥 ▲관음초 김미경(왕선초) ▲비봉초 김혜진 ▲북대구초 김미경(남산초) ▲사수초 조재식 ▲성북초 이해진 ▲운암초 임홍선 ▲신월초 배희정 ▲용전초 권미령 ▲조암초 박준우 ▲세현초 오연재 ▲하빈초 이경숙 ▲성보학교 박용주 ▲와룡고 조광제 ▲운암고 이학원 ▲도원고 임호인 ▲함지고 이근용 ▲경북기계공업고 전재호 ▲해올중고 이춘우 ▲노변중 김미정 ▲대구동중 박영삼 ▲지산중 조원천 ▲경일중 권혜애 ▲복현중 신귀연 ▲월암중 권만석 ▲성당중 김은주 ▲성곡중 김지은 ▲서재중 신현주

◇교감(전보)

▲경대사대부초 박지현 ▲동덕초 최윤성 ▲동원초 조영주 ▲동천초 최선주 ▲복명초 이명희 ▲사월초 김철완 ▲시지초 이경순 ▲용지초 김영순 ▲종로초 권명숙 ▲효목초 유명희 ▲관남초 최금희 ▲비산초 권오걸 ▲감삼초 김병철 ▲감천초 박해영 ▲대덕초 권효숙 ▲대진초 이성희 ▲송일초 김종찬 ▲진천초 강혁주 ▲강림초 김미영 ▲동곡초 조선자 ▲화동초 김월연 ▲수성고 송경재 ▲범일중 손병주 ▲수성중 이응곤 ▲중리중 구경순 ▲관음중 조은영 ▲새본리중 김미애 ▲경혜여중 안상희

◇교감(전직)

▲포산유 백경미 ▲예아람학교 김연호 ▲경동초 김명화 ▲범물초 김수정 ▲이현초 최재호 ▲평리초 신민식 ▲영선초 송미연 ▲성서고 김유경 ▲성산고 서공주 ▲강동고 박준현 ▲대구예담학교 강병옥 ▲안심중 전미정

◇교육전문직(승진)

▲창의융합교육원 융합교육부장 김은옥 ▲창의융합교육원장 유호선 ▲해양수련원 운영부장 고대환

◇교육전문직(전보)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최명선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이은숙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최수정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오영재 ▲서부교육지원청 추지윤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배종열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영순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노승균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이세헌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문미양 ▲동부교육지원청 김봉재 ▲동부교육지원청 김형국 ▲서부교육지원청 이규락 ▲서부교육지원청 최덕민 ▲남부교육지원청 김철수 ▲달성교육지원청 신현주 ▲창의융합교육원 박순흡 ▲창의융합교육원 정창훈 ▲낙동강수련원 이상석

◇교육전문직(전직)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이은경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김현경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백광순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정미현 ▲미래교육연구원 교수학습지원부장 김우근 ▲유아교육진흥원 운영부장 임민정 ▲팔공산수련원 운영부장 지상용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 손병철 ▲동부교육지원청 안병철 ▲달성교육지원청 권혁기 ▲달성교육지원청 나현남 ▲교육연수원 박창숙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이효진 ▲남부교육지원청 배재현 ▲교육연수원 정혜정 ▲창의융합교육원 윤미정 ▲교육박물관 권보영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영주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정강욱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박미영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학수 ▲학생문화센터 운영부장 전우경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박세진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송성민 ▲동부교육지원청 배진우 ▲남부교육지원청 박우호 ▲달성교육지원청 이태수 ▲미래교육연구원 박규서 ▲미래교육연구원 우형직 ▲해양수련원 배종우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오정현 ▲서부교육지원청 구소령 ▲미래교육연구원 이강빈 ▲팔공산수련원 허동일

◇교육전문직(파견)

▲중앙교육연수원 교원능력개발과 민병섭 ▲교육부 교원정책과 이준호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조은희

◇교육전문직(파견복귀)

▲교육연수원 현은정 ▲미래교육연구원 이재향 ▲미래교육연구원 이정희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尹 대통령,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임 재가...방통위원 0명 초유 사태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로써 방통위는 상임위원이 1명도 없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이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은 이날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단독으로 처리하려 하자 탄핵안 표결이 이뤄지기 전 자진 사퇴했다. 대통령실은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부위원장)의 사임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통위 부위원장 사임은 적법성 논란이 있는 야당의 탄핵안 발의에 따른 것으로, 방통위가 불능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사의 수용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실은 "방송뿐만 아니라 IT·통신 정책을 총괄하는 방통위를 무력화시키려는 야당의 행태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국회가 시급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입법은 외면한 채 특검과 탄핵안 남발 등 정쟁에만 몰두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가 더 이상 미래로 가는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은 지난해

경제

더보기
정부, 티몬‧위메프 사태 소비자 피해 구제 총력 가닥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티몬·위메프의 정산·환불금 미지급 사태가 확산되면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는 입점업체의 미정산 피해는 민사 상의 문제인 만큼 추후 검토하고, 우선 환불받지 못하는 피해자 구제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공정위 시장감시국은 25일 오후 위메프와 티몬 본사에 각각 조사관을 투입, 긴급 현장조사에 돌입했다. 공정위가 현장조사에 앞서 이를 언론 등에 미리 공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티몬·위메프 지급불능 사태로 소비자 피해가 확산되자, 발 빠른 현장조사로 피해구제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근성 공정위 시장감시국장은 "언론에 노출돼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으면 소비자 피해 구제에 적극적으로 움직일 여지가 충분히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사태로 입점업체와 소비자 모두 피해를 보고 있지만, 공정위는 입점업체 미지급 문제보다 소비자 환불대금 미지급 사태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 국장은 "대금지급 요청이 어느 정도인지 현장에서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소비자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적인 조치 등에 대해선 현재 상황에서 단정짓기엔 한계가 있다. 상황파악 후 (피해를 막기 위한)제도가 있을 지 관계당국과 협의하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가슴이 뜨끔해지는 ‘하는 척이라도 하고 산다’는 말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C의 ‘손석희의 질문들’이라는 프로그램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출연해 최근 논란이 불거진 자사 프랜차이즈인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와의 ‘매출 보장’ 관련 갈등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방송 진행자인 손석희 전 JTBC 총괄사장은 “가맹점주 입장에서 물어볼 수밖에 없다”며 일련의 논란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백종원 대표는 해명성 발언으로 일관해 방송 직후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점주 측 협회가 백 대표의 발언을 반박하며 나서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이러한 갈등과 논란은 현재 분쟁조정기관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 중이어서 시시비비의 결과가 주목된다. 이러한 갈등과 논란은 논외로 하고 백 대표가 이날 방송에서 발언한 “하는 척하면서 살겠다”라는 말에 나 자신은 물론 사회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현상들이 오버랩되며 진정으로 우리 모두가 ‘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프로그램 말미에 손석희 진행자가 백종원 대표에게 “백 대표는 자신이 사회공헌을 하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본인은 그렇게 훌륭한 사람은 아니다”며 충남 예산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지역사업을 벌인 이유도 ‘사회공헌’의 일환인데 무엇인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