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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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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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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승진)

▲동부초 김태희 ▲동인초 권용락 ▲안일초 천미향 ▲구암초 최영분 ▲내서초 조현주 ▲대산초 윤문수 ▲문성초 성미정 ▲매천초 백종숙 ▲사수초 김성옥 ▲서도초 이명숙 ▲인지초 안정원 ▲팔달초 이경옥 ▲평리초 김승남 ▲감천초 곽희성 ▲남부초 여명숙 ▲월곡초 이미라 ▲월서초 우원근 ▲죽전초 임경희 ▲가창초 정재균 ▲남양학교 배숙자 ▲구암고 조이영 ▲달성중 서재용 ▲성산고 김원교 ▲매천고 김윤경 ▲과학기술고 윤석희 ▲제일여자상업고 신혜원 ▲신아중 정희자 ▲신기중 정철화 ▲경일중 홍영미 ▲서대구중 김은희 ▲침산중 이승환 ▲매천중 신영선 ▲성산중 신감철 ▲신당중 신만철 ▲왕선중 조대승

◇교장(중임)

▲숙천유 금후자 ▲노변초 안경섭 ▲들안길초 고경숙 ▲파동초 최형심 ▲두류초 한숙자 ▲학산초 김승회 ▲한솔초 우오식 ▲효명초 심재석 ▲매곡초 박순복 ▲화동초 이화택 ▲경북고 류시태 ▲덕화중 양명순 ▲강북중 조갱래 ▲상원중 김희숙 ▲경서중 전병석 ▲포산중 성희경 ▲유가중 김택식

◇교장(전보)

▲동원초 마예란 ▲명덕초 박종두 ▲욱수초 성치명 ▲황금초 전경희 ▲교동초 허미정 ▲신암초 박일홍 ▲학정초 윤은숙 ▲학남초 이지응 ▲대곡초 류애경 ▲대명초 김경란 ▲대진초 김재봉 ▲성곡초 이임락 ▲용산초 조광미 ▲조암초 김계현 ▲대실초 배이화 ▲죽곡초 정영호 ▲대구고 김현우 ▲대구공업고 장진곤 ▲수성중 김미리 ▲지산중 오명희 ▲고산중 권갑순 ▲운암중 고호진

◇교장(전직)

▲율원초 박재의 ▲옥산초 김택호 ▲신서초 신귀연 ▲유가초 정승록 ▲다사고 신황규 ▲함지고 김두열 ▲북동중 김명식 ▲서동중 채위숙

◇교감(승진)

▲매호초 한효정 ▲성동초 장익준 ▲지묘초 정양순 ▲효동초 서경옥 ▲관음초 김미경(왕선초) ▲비봉초 김혜진 ▲북대구초 김미경(남산초) ▲사수초 조재식 ▲성북초 이해진 ▲운암초 임홍선 ▲신월초 배희정 ▲용전초 권미령 ▲조암초 박준우 ▲세현초 오연재 ▲하빈초 이경숙 ▲성보학교 박용주 ▲와룡고 조광제 ▲운암고 이학원 ▲도원고 임호인 ▲함지고 이근용 ▲경북기계공업고 전재호 ▲해올중고 이춘우 ▲노변중 김미정 ▲대구동중 박영삼 ▲지산중 조원천 ▲경일중 권혜애 ▲복현중 신귀연 ▲월암중 권만석 ▲성당중 김은주 ▲성곡중 김지은 ▲서재중 신현주

◇교감(전보)

▲경대사대부초 박지현 ▲동덕초 최윤성 ▲동원초 조영주 ▲동천초 최선주 ▲복명초 이명희 ▲사월초 김철완 ▲시지초 이경순 ▲용지초 김영순 ▲종로초 권명숙 ▲효목초 유명희 ▲관남초 최금희 ▲비산초 권오걸 ▲감삼초 김병철 ▲감천초 박해영 ▲대덕초 권효숙 ▲대진초 이성희 ▲송일초 김종찬 ▲진천초 강혁주 ▲강림초 김미영 ▲동곡초 조선자 ▲화동초 김월연 ▲수성고 송경재 ▲범일중 손병주 ▲수성중 이응곤 ▲중리중 구경순 ▲관음중 조은영 ▲새본리중 김미애 ▲경혜여중 안상희

◇교감(전직)

▲포산유 백경미 ▲예아람학교 김연호 ▲경동초 김명화 ▲범물초 김수정 ▲이현초 최재호 ▲평리초 신민식 ▲영선초 송미연 ▲성서고 김유경 ▲성산고 서공주 ▲강동고 박준현 ▲대구예담학교 강병옥 ▲안심중 전미정

◇교육전문직(승진)

▲창의융합교육원 융합교육부장 김은옥 ▲창의융합교육원장 유호선 ▲해양수련원 운영부장 고대환

◇교육전문직(전보)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최명선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이은숙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최수정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오영재 ▲서부교육지원청 추지윤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배종열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영순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노승균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이세헌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문미양 ▲동부교육지원청 김봉재 ▲동부교육지원청 김형국 ▲서부교육지원청 이규락 ▲서부교육지원청 최덕민 ▲남부교육지원청 김철수 ▲달성교육지원청 신현주 ▲창의융합교육원 박순흡 ▲창의융합교육원 정창훈 ▲낙동강수련원 이상석

◇교육전문직(전직)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이은경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김현경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백광순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정미현 ▲미래교육연구원 교수학습지원부장 김우근 ▲유아교육진흥원 운영부장 임민정 ▲팔공산수련원 운영부장 지상용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 손병철 ▲동부교육지원청 안병철 ▲달성교육지원청 권혁기 ▲달성교육지원청 나현남 ▲교육연수원 박창숙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이효진 ▲남부교육지원청 배재현 ▲교육연수원 정혜정 ▲창의융합교육원 윤미정 ▲교육박물관 권보영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영주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정강욱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박미영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학수 ▲학생문화센터 운영부장 전우경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박세진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송성민 ▲동부교육지원청 배진우 ▲남부교육지원청 박우호 ▲달성교육지원청 이태수 ▲미래교육연구원 박규서 ▲미래교육연구원 우형직 ▲해양수련원 배종우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오정현 ▲서부교육지원청 구소령 ▲미래교육연구원 이강빈 ▲팔공산수련원 허동일

◇교육전문직(파견)

▲중앙교육연수원 교원능력개발과 민병섭 ▲교육부 교원정책과 이준호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조은희

◇교육전문직(파견복귀)

▲교육연수원 현은정 ▲미래교육연구원 이재향 ▲미래교육연구원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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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도, 카슈미르 수력발전 댐 공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파키스탄과 인도 양국 간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인도가 파키스탄의 중요한 수자원 인프라를 공격 목표로 삼고 있다. 파키스탄군은 인도가 자국의 댐을 무력공격 표적으로 삼았다고 7일(현지 시간) 외신이 밝혔다. 파키스탄 매체인 사마(SAMAA) TV, 데일리쿠드라트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군 홍보기관인 ISPR의 대변인 아흐메드 샤리프 초드리 중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인도가 전날 밤 인더스강 지류이자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닐럼강 소재 닐럼-젤럼 수력발전소, 특히 발전소의 핵심인 노세리댐을 목표 삼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댐의 구조적인 손상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초드리 중장은 인도가 파키스탄의 중요한 수자원 인프라를 공격 목표로 삼으려는 시도가 국제 협약 등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인도 전투기 5기 격추 사실을 밝히며 "우리 군은 짧은 시간 내 적절한 대응을 했다. 파키스탄 공군은 인도 항공기의우리 영토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파키스탄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스스로 방어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충돌은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 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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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당 지도부, 강제 단일화 응할 수 없어…무소속 후보가 되도록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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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29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5월 금융시장 브리프'에 따르면 가계대출 증가세에도 물가 안정과 국내 경기 둔화세를 고려해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3조8000억원 가량 증가해 전월(1조8000억원)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4월 대미 수출액은 자동차·일반기계 등 주요 품목 부진으로 전년동월대비 6.8% 줄었고, 특히 대미 반도체 수출은 31% 급감했다. 미 관세정책 여파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기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추가 금리인하는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앞서 이창용 한은 총재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상당히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2월 제시한 전망치 1.5%의 하향 조정을 예고한 상태다. 연구소는 "시장에서는 금통위 당일 발표하는 한은의 수정 경제전망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5월은 한은의 금리 인하 기대로 채권금리가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달러 초약세에도 국내 성장우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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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