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9℃
  • 흐림강릉 9.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5.9℃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③ 선문대학교】 디지털 창의 인재 양성· 글로벌 공동체 선도 대학, 2022년 대학최종등록률 충청권 최상위권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 특징

1. 2,130명 선발(정원외 포함)

2.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3. 수시전형으로 97% 선발, 학생부위주전형 89.3% 모집

4. 예체능계열 실기/실적위주전형 확대(8.0%)

5. 서류형(100%) 신설 :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이 선발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972년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이념으로 개교해 올해로 건학 50주년을 맞이하는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그간 강점으로 꼽히던 국제화 역량에 미래자동차를 위시한 디지털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선문대에서 배출한 인재가 지역 기업에 그 역량을 발휘하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는 모집인원 2,052명 중 2,048명이 최종 등록해 99.81%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충청권 4년제 대학 평균 등록률 96.92%를 상회하는 높은 경쟁력이다.

 

 

■ 국내 최초 3+1 유학제도 도입, 유학생 비율 전국 최고 수준

 

‘작은 지구촌’을 표방하는 선문대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국제화 역량이다. 3개국 154여 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전담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방침이 눈길을 끈다. 이번 하계 방학에는 661명이 미국, 호주, 프랑스, 멕시코 등 10개국으로 출국했다. 방학 중에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대만 등 8개 국가의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진행한다.

 

선문대의 글로벌 인프라는 해외 취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20년 공시 기준 4년제 대학 전국 10위, 충남권 1위를 달성했다. 2020년까지 매년 많게는 20여 명의 학생을 일본 IT 기업에 취업시킨 ‘청해진 대학 사업’의 경우 작년부터 미국 취업을 위한 ‘K-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과정’을 추가 운영한다.

 

 

■ SW(소프트웨어)융합대학, 디지털 교육 혁신으로 ‘미래’를 만나는 곳

 

‘기업친화적 소통형 SW 인재 양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견인’을 목표로 ‘SW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SW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선문대학교는 관련 분야의 정부 재정 지원 사업 대부분에 선정됐다. 2018년 충청권 최초 ‘SW중심대학 사업’에, 2019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2021년 교육부가 발표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서는 선문대가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최대로 끌어내는 실습 수업의 성과로 ‘2021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소재 대학에 교육과정 ‘수출’도 하게 됐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2,130명 중 수시전형으로 97% 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학생부위주전형 89.3%, 예체능계열 실기/실적위주전형 확대(8.0%)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는 서류형(100%) 신설

 

 

선문대학교는 대입전형 간소화와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의 입시부담을 덜 수 있도록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등 학교교육 중심 대입전형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2,13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7%를 선발하며,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6개 전형) 1,384명(63.2%) ▲학생부종합전형(서류전형, 면접전형 등 5개 전형) 571명(26.1%)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175명(8.0%)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존 선문인재전형은 면접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전형을 신설했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929명, ‘지역학생전형’으로 233명, ‘사회통합전형’으로 64명, ‘고른기회전형’으로 46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82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을 포함해 총 1,384명을 선발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가·감점 없이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보건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 전과가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면접’, ‘소프트웨어인재’, ‘외국인’, ‘장애인등대상자’ 총 5개 전형, 571명을 선발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은 선문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각각 294명, 163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첫 학기 등록금이 전액 지원된다.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서류평가 100% 전형이 신설돼 1단계는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과 면접고사 성적(30%)을 합산해 전형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별도로 제출받지 않는다. 사회통합전형(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과 고른기회전형(국가보훈대상자 자녀, 저소득층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 또한 지원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기/실적위주전형

 

실기전형에서는 일반학생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축구)에서 각각 165명, 10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실기 반영비율은 80%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삼성디스플레이, '2026 상생협력데이' 개최…7개 우수협력사 시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2026 상생협력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인 홍성천 파인엠텍 회장 등 56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전략 발표와 우수 협력사 시상, 수상사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청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산을 앞두고 있는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부터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폴더블, 새롭게 등장한 인공지능(AI) 디바이스까지 2026년은 사업적으로 중요한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읽고 이를 보다 빠르게 기술과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천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은 회원사를 대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이 혁신과 경쟁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생산기술 및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