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5 (수)

  • 흐림동두천 14.1℃
  • 흐림강릉 13.2℃
  • 흐림서울 17.1℃
  • 구름조금대전 16.0℃
  • 구름많음대구 17.4℃
  • 구름많음울산 16.4℃
  • 구름조금광주 15.7℃
  • 구름많음부산 18.0℃
  • 구름많음고창 13.6℃
  • 흐림제주 19.0℃
  • 흐림강화 15.6℃
  • 구름조금보은 14.8℃
  • 구름조금금산 14.4℃
  • 구름많음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15.2℃
  • 구름조금거제 18.5℃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③ 선문대학교】 디지털 창의 인재 양성· 글로벌 공동체 선도 대학, 2022년 대학최종등록률 충청권 최상위권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 특징

1. 2,130명 선발(정원외 포함)

2.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3. 수시전형으로 97% 선발, 학생부위주전형 89.3% 모집

4. 예체능계열 실기/실적위주전형 확대(8.0%)

5. 서류형(100%) 신설 :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이 선발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972년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이념으로 개교해 올해로 건학 50주년을 맞이하는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그간 강점으로 꼽히던 국제화 역량에 미래자동차를 위시한 디지털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선문대에서 배출한 인재가 지역 기업에 그 역량을 발휘하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는 모집인원 2,052명 중 2,048명이 최종 등록해 99.81%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충청권 4년제 대학 평균 등록률 96.92%를 상회하는 높은 경쟁력이다.

 

 

■ 국내 최초 3+1 유학제도 도입, 유학생 비율 전국 최고 수준

 

‘작은 지구촌’을 표방하는 선문대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국제화 역량이다. 3개국 154여 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전담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방침이 눈길을 끈다. 이번 하계 방학에는 661명이 미국, 호주, 프랑스, 멕시코 등 10개국으로 출국했다. 방학 중에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대만 등 8개 국가의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진행한다.

 

선문대의 글로벌 인프라는 해외 취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20년 공시 기준 4년제 대학 전국 10위, 충남권 1위를 달성했다. 2020년까지 매년 많게는 20여 명의 학생을 일본 IT 기업에 취업시킨 ‘청해진 대학 사업’의 경우 작년부터 미국 취업을 위한 ‘K-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과정’을 추가 운영한다.

 

 

■ SW(소프트웨어)융합대학, 디지털 교육 혁신으로 ‘미래’를 만나는 곳

 

‘기업친화적 소통형 SW 인재 양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견인’을 목표로 ‘SW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SW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선문대학교는 관련 분야의 정부 재정 지원 사업 대부분에 선정됐다. 2018년 충청권 최초 ‘SW중심대학 사업’에, 2019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2021년 교육부가 발표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서는 선문대가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최대로 끌어내는 실습 수업의 성과로 ‘2021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소재 대학에 교육과정 ‘수출’도 하게 됐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2,130명 중 수시전형으로 97% 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학생부위주전형 89.3%, 예체능계열 실기/실적위주전형 확대(8.0%)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는 서류형(100%) 신설

 

 

선문대학교는 대입전형 간소화와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의 입시부담을 덜 수 있도록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등 학교교육 중심 대입전형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2,13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7%를 선발하며,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6개 전형) 1,384명(63.2%) ▲학생부종합전형(서류전형, 면접전형 등 5개 전형) 571명(26.1%)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175명(8.0%)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존 선문인재전형은 면접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전형을 신설했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929명, ‘지역학생전형’으로 233명, ‘사회통합전형’으로 64명, ‘고른기회전형’으로 46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으로 82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30명을 포함해 총 1,384명을 선발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가·감점 없이 교차지원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보건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 전과가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면접’, ‘소프트웨어인재’, ‘외국인’, ‘장애인등대상자’ 총 5개 전형, 571명을 선발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은 선문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각각 294명, 163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첫 학기 등록금이 전액 지원된다.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서류평가 100% 전형이 신설돼 1단계는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과 면접고사 성적(30%)을 합산해 전형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별도로 제출받지 않는다. 사회통합전형(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과 고른기회전형(국가보훈대상자 자녀, 저소득층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 또한 지원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기/실적위주전형

 

실기전형에서는 일반학생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축구)에서 각각 165명, 10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실기 반영비율은 80%이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尹대통령, 日기시다와 6일 전화회담…北미사일 대응 논의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6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전화 회담을 한다. 대통령실은 5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6일 오후 기시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은 통화에서, 잇따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비난과 함께 한일 양국의 안보협력에 관해 이야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해서 한미 양국은 외교장관, 그리고 안보실장을 포함한 모든 레벨에서 실시간으로 긴밀히 소통하면서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한·미, 한·미·일 간 공조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인식시키기 위해서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북한 탄도미사일이 5년 만에 일본 열도를 통과한 가운데 기시다 총리는 지난 4일 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전화 회담을 마쳤다. 그는 정상 전화 회담 후 기자들을 만나 바이든 대통령에게 일본의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말했다. 또 한국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


사회

더보기
검찰,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 구속영장 청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검찰이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강영권 회장은 쌍용자동차 인수가 불발되면 '먹튀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동수사단)은 주가조작 등과 관련 에디슨모터스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구속영장에 적시된 강 회장 혐의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다. 검찰은 강 회장 등이 지난해 에데슨모터스가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인수대금을 납입하지 못해 인수가 무산되는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주가를 띄우기 위해 공시 등을 조작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 인수를 위해 코스닥 상장사 쎄미시스코(현 에디슨EV)를 인수했고, 이후 에디슨EV의 주가는 지난해 6월 9230원에서 4만6600원까지 다섯 배 넘게 폭등했다. 이어 무상증자, 쌍용차 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연이은 호재에 힘입어 같은해 11월에는 장중 8만24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에디슨모터스가 에디슨EV 인수 당시 6개 투자조합을 이용 인수에 나섰으며, 이들 조합이 주가 급등 이후 지분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