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5 (수)

  •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3.1℃
  • 구름조금서울 17.7℃
  • 구름조금대전 17.7℃
  • 구름조금대구 18.2℃
  • 구름많음울산 17.1℃
  • 구름조금광주 17.2℃
  • 구름많음부산 18.9℃
  • 구름조금고창 15.0℃
  • 구름많음제주 19.4℃
  • 구름많음강화 14.7℃
  • 구름많음보은 16.5℃
  • 구름많음금산 16.6℃
  • 구름많음강진군 17.5℃
  • 흐림경주시 16.8℃
  • 구름많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비 또 온다...충남 호우 특보 유지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해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충청 지방은 호우 특보가 유지되면서 모레까지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호우 피해에 대피해야겠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에 최고 300mm 이상, 그 밖의 충청과 경북 북부에도 최고 200mm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내일은 비구름이 다시 올라오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도 20~8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

모레 새벽까지는 충청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도 호우주의보가 확대됐다.  충청권에는 특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70㎜의 비가 다음 날인 11일까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의 특징은 밤사이에 더 강해진다는 점으로 충청 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시간당 50~80mm의 물 폭탄이 쏟아질 수 있어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에 유의해야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지역(서산·태안·당진·천안·아산·예산·홍성·청양·계룡·서천·부여·논산)에 발효된 호우경보가, 충남 금산과 보령에 발효된 호우주의보가 각각 유지되고 있다.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은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대전 155㎜, 신평(당진) 153㎜, 아산 140㎜, 서산 130.3㎜, 계룡 124.5㎜, 예산 124㎜, 홍성 113.5㎜, 부여 105.4㎜, 태안 102.5㎜ 천안 96.6㎜, 공주 82.5㎜, 세종 80.6㎜, 논산 80㎜, 삽시도(보령) 72.5㎜, 서천 64㎜, 청양 58㎜, 금산 10.8㎜다.

주말 동안에는 전국의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며 다음 주 초반에는 다시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지난 8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로 내리는 많은 비로 피해가 우려돼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대비해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라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며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7호 태풍 무란이 베트남 다낭인근에서 발생한 가운데 실시간 현재위치는 10일 오전 09시20분 중국 잔장쪽으로 북상하고 있다.

2022년 7호 태풍 무란 이동경로는 ▲10일 15시 중국 잔장 남남동쪽 약160km부근해상 ▲11일 15시 베트남 하노이 동쪽 약110km부근육상 ▲12일 03시 베트남 하노이 서쪽 약160km부근육상이며, 이 태풍은 48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尹대통령, 日기시다와 6일 전화회담…北미사일 대응 논의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6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전화 회담을 한다. 대통령실은 5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6일 오후 기시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은 통화에서, 잇따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비난과 함께 한일 양국의 안보협력에 관해 이야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해서 한미 양국은 외교장관, 그리고 안보실장을 포함한 모든 레벨에서 실시간으로 긴밀히 소통하면서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한·미, 한·미·일 간 공조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인식시키기 위해서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북한 탄도미사일이 5년 만에 일본 열도를 통과한 가운데 기시다 총리는 지난 4일 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전화 회담을 마쳤다. 그는 정상 전화 회담 후 기자들을 만나 바이든 대통령에게 일본의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말했다. 또 한국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