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1℃
  • 흐림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5.7℃
  • 흐림대전 18.9℃
  • 흐림대구 17.9℃
  • 연무울산 13.2℃
  • 흐림광주 18.2℃
  • 연무부산 14.0℃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8.1℃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⑤ 세한대학교】 지역발전 선도의 스마트 인재 육성 세한대학교, 2022년 대학최종등록률 광주·호남·제주권 최상위권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95.4%(817명)를 수시전형으로 선발

2.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3. 경찰행정학과, 항공정비학과, 간호학과는 학생부교과 100%

4.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 중 전 모집단위 (스포츠레저산업학과 제외) 실기 100%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가 1994년 설립자 이경수 박사의 열정으로 개교한 이래 서남 해안권을 대표하는 지역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승훈 총장의 리더십과 전체 대학 구성원의 노력이 있다. 서남권은 물론 서해권 지역의 대표적 교육 허브로서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로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는 모집인원 816명 중 811명이 최종 등록해 99.39%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광주·호남·제주권 4년제 대학 평균 등록률 96.26%를 상회하는 높은 경쟁력이다.

 

세한대는 영암, 당진 2곳의 캠퍼스에서 2023학년도 모집기준 총 6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 영암캠퍼스

 

- 건강보건학부(스포츠건강관리학과, 태권도학과, 휴먼서비스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 교육학부(기술교육과,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

 

■ 당진캠퍼스

 

- 항공학부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 IT조형학부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AI콘텐츠디자인학과, 웹툰애니메이션학과)

- 레저힐링학부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스포츠레저산업학과, 전통연희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

- 자유전공학부 (자유전공학과)

 

■ 신설학과 : AI콘텐츠디자인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자유전공학과

 

세한대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 혁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를 기반으로 AI콘텐츠디자인학과를 신설함으로써 신산업분야에서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융합인재 양성에 더 주력할 방침이다.

 

이승훈 총장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시대에 교육기관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와 자립 기반의 토대를 만들어 줄 수 있다”며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10년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공유와 성장 그리고 혁신과 포용, 메가시티 네트워크 구축 등 현장실무 중심의 항공산업, 인공지능, 평생교육의 특화캠퍼스를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개편학과 :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웹툰애니메이션학과’로 명칭 변경

 

현대인은 단순, 스피드의 시각적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이에 가장 각광 받고 있는 만화와 2D, 3D 애니메이션을 연구, 제작하는 전문인을 양성해 현대 사회의 문화 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대 예술의 멀티플 성향에 부합된 핵심적 종합예술로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부가 가치 높은 창조적 멀티미디어의 뉴 테크놀로지 컨텐츠를 기획, 제작, 작화할 작가와 기획, 제작 전문가를 양성한다. 아울러 웹툰 예술 분야의 학문으로서 그 원료와 의의 및 가치성을 이론과 실기를 통해 웹툰 애니메이션 예술 분야의 전문 학자를 양성한다.

 

졸업 후에는 만화애니메이션문화예술교육교사, 웹툰작가, 만화작가, 캐릭터제작자, 동화일러스트레이터, 2d·3d·게임애니메이션 제작, 연출가 및 제작자, 영화·드라마 특수효과 편집, 방송관련 업체 홍보, 광고기획, 신문사 등으로 진출한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체 871명 중 817명(95.4%) 수시로 선발

학생부교과 중심의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전체 모집인원 871명 중 817명(95.4%)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는 세한대는 ▲정원내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 457명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 115명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85명 ▲학생부교과(만학도전형) 120명 등 총 777명을 선발하고, ▲정원외 학생부교과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졸업자, 기초/차상위/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재직자 전형)로 54명을 모집한다.

 

올해 수시모집은 고교교육정상화에 발맞춰 학생부교과 중심의 전형을 운영한다는 것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은 대전·충청/광주·전남 지역의 수험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는 전형으로 85명을 선발한다.

- 학생부교과100% : 경찰행정학과, 항공정비학과, 간호학과

- 학생부교과60%+면접40% :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학과, 물리치료학과,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

- 전 모집단위 (스포츠레저산업학과 제외) 실기 100%로 신입생 선발

- 스포츠레저산업학과의 경우 실기70%+학생부교과 30%를 반영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해당 모집 단위는 오는 10월 6일 개인과 단체면접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면접은 심사위원 2인으로 구성된 면접관이 학생 개개인의 지원동기와 가치관,학업능력 등을 평가한다.

 

원서접수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각 전형간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세한대 강창구 입학홍보부처장은 “공교육 활성화를 촉진하고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해온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학생부 반영 비율을 높게 설정했다”며,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므로 학생부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수시모집에 꼭 지원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기식협회 '2026 트렌드 세미나' 개최...맞춤형 제품 시장의 확대 전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3일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망과 유통·마케팅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산학계 관계자 및 전문가 발표를 통해 회원사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 홍보 및 마케팅 실무자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소비 트렌드,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글로벌 시장 동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주요 연사로는 시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과 식 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2026 트렌드 △이커머스 환경에서의 데이터 마케팅 전략 △APEC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202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2026년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첫 번째는 박현영 바이브컴퍼니 소장은 ‘2026 트렌드_건강과 식 트렌드 중심으로’라는 발표를 통해 현대인에게 건강에 대한 인식과 의미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설명했다. 박 소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인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수 포비아’ 등 건강에 대한 불안 요인을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비상대응체계 가동해 최악 상황 가정한 대비책 철저하게 수립·시행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에 대해 비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최악 상황까지 가정한 대비책을 철저하게 수립·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선 지금은 재정을 아끼는 것보다 어렵고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투입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의 확대와 장기화로 원유,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일상에 석유화학 제품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벌어질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겠다”며 “각 부처는 수급 우려 품목을 포괄적이고 꼼꼼하게 점검하고 그것들이 국민의 일상에 미칠 영향 그리고 대체 공급처는 어디인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대비책을 철저하게 수립·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협조도 절실하다”며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 등으로 솔선수범하고, 우리 국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절전 등 에너지 아껴쓰기 운동에 동참


사회

더보기
강민정 “헌법 정신 교육 대폭 강화하고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 제정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가 헌법 정신 교육 대폭 강화와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 제정을 공약했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민주시민교육의 뿌리는 바로 대한민국 헌법 정신에 있다. 학교는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약속인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저는 서울의 모든 교실에서 아이들이 책임 있는 주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법 정신 교육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은 박제된 문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다”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깨닫고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때 비로소 우리 사회의 갈등은 치유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민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교육의 출발은 서로의 존엄을 인정하는 것이다. 저는 서울교육의 기본적인 시민교육 틀을 완성하기 위해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 조례’를 제정하겠다”며 “이 조례는 기존의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와 함께 교육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양 날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민정 서울교육감 예비후보자는 “학교는 모두의 존엄이 지켜지는 곳이어

문화

더보기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과 선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위기의 인간들’을 펴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세계관과 문체를 지닌 세 작가가 ‘위기’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모여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과 선택, 그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집이다.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되는 균열부터 사회 구조 속에서 마주하는 위기까지 다양한 층위의 인간상을 담아낸다. 김정진, 송호진, 윤승주 세 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위기’를 해석한다. 한 작가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서사를 통해 인간 군상의 삶을 비추고, 또 다른 작가는 사회적 시스템 속에서 발생하는 불안을 날카롭게 포착하며, 다른 한 작가는 인간 내면의 희망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목소리는 충돌하지 않고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위기 속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이다. ‘위기의 인간들’은 위기를 단순한 실패나 재난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기의 순간에야 비로소 인간의 본질이 드러난다고 말한다. 기술과 자본이 주도하는 사회, 흔들리는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 속에서 인물들은 끊임없이 질문한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리고 끝내 어떤 인간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