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1.6℃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0.9℃
  • 흐림대전 18.7℃
  • 대구 18.1℃
  • 흐림울산 17.1℃
  • 광주 14.1℃
  • 부산 15.8℃
  • 흐림고창 15.0℃
  • 제주 18.5℃
  • 구름많음강화 19.3℃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4℃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⑤ 세한대학교】 지역발전 선도의 스마트 인재 육성 세한대학교, 2022년 대학최종등록률 광주·호남·제주권 최상위권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95.4%(817명)를 수시전형으로 선발

2.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3. 경찰행정학과, 항공정비학과, 간호학과는 학생부교과 100%

4.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 중 전 모집단위 (스포츠레저산업학과 제외) 실기 100%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가 1994년 설립자 이경수 박사의 열정으로 개교한 이래 서남 해안권을 대표하는 지역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승훈 총장의 리더십과 전체 대학 구성원의 노력이 있다. 서남권은 물론 서해권 지역의 대표적 교육 허브로서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로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는 모집인원 816명 중 811명이 최종 등록해 99.39%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광주·호남·제주권 4년제 대학 평균 등록률 96.26%를 상회하는 높은 경쟁력이다.

 

세한대는 영암, 당진 2곳의 캠퍼스에서 2023학년도 모집기준 총 6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 영암캠퍼스

 

- 건강보건학부(스포츠건강관리학과, 태권도학과, 휴먼서비스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 교육학부(기술교육과,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

 

■ 당진캠퍼스

 

- 항공학부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 IT조형학부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AI콘텐츠디자인학과, 웹툰애니메이션학과)

- 레저힐링학부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스포츠레저산업학과, 전통연희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

- 자유전공학부 (자유전공학과)

 

■ 신설학과 : AI콘텐츠디자인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자유전공학과

 

세한대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 혁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를 기반으로 AI콘텐츠디자인학과를 신설함으로써 신산업분야에서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융합인재 양성에 더 주력할 방침이다.

 

이승훈 총장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시대에 교육기관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와 자립 기반의 토대를 만들어 줄 수 있다”며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10년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공유와 성장 그리고 혁신과 포용, 메가시티 네트워크 구축 등 현장실무 중심의 항공산업, 인공지능, 평생교육의 특화캠퍼스를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개편학과 :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웹툰애니메이션학과’로 명칭 변경

 

현대인은 단순, 스피드의 시각적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이에 가장 각광 받고 있는 만화와 2D, 3D 애니메이션을 연구, 제작하는 전문인을 양성해 현대 사회의 문화 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대 예술의 멀티플 성향에 부합된 핵심적 종합예술로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부가 가치 높은 창조적 멀티미디어의 뉴 테크놀로지 컨텐츠를 기획, 제작, 작화할 작가와 기획, 제작 전문가를 양성한다. 아울러 웹툰 예술 분야의 학문으로서 그 원료와 의의 및 가치성을 이론과 실기를 통해 웹툰 애니메이션 예술 분야의 전문 학자를 양성한다.

 

졸업 후에는 만화애니메이션문화예술교육교사, 웹툰작가, 만화작가, 캐릭터제작자, 동화일러스트레이터, 2d·3d·게임애니메이션 제작, 연출가 및 제작자, 영화·드라마 특수효과 편집, 방송관련 업체 홍보, 광고기획, 신문사 등으로 진출한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체 871명 중 817명(95.4%) 수시로 선발

학생부교과 중심의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전체 모집인원 871명 중 817명(95.4%)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는 세한대는 ▲정원내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 457명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 115명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85명 ▲학생부교과(만학도전형) 120명 등 총 777명을 선발하고, ▲정원외 학생부교과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졸업자, 기초/차상위/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재직자 전형)로 54명을 모집한다.

 

올해 수시모집은 고교교육정상화에 발맞춰 학생부교과 중심의 전형을 운영한다는 것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은 대전·충청/광주·전남 지역의 수험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는 전형으로 85명을 선발한다.

- 학생부교과100% : 경찰행정학과, 항공정비학과, 간호학과

- 학생부교과60%+면접40% :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학과, 물리치료학과,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

- 전 모집단위 (스포츠레저산업학과 제외) 실기 100%로 신입생 선발

- 스포츠레저산업학과의 경우 실기70%+학생부교과 30%를 반영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해당 모집 단위는 오는 10월 6일 개인과 단체면접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면접은 심사위원 2인으로 구성된 면접관이 학생 개개인의 지원동기와 가치관,학업능력 등을 평가한다.

 

원서접수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각 전형간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세한대 강창구 입학홍보부처장은 “공교육 활성화를 촉진하고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해온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학생부 반영 비율을 높게 설정했다”며,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므로 학생부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수시모집에 꼭 지원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245개 전 경로당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실천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공약 이행 최우수 등급을 3년 연속 받으며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 100년 먹거리'라고 강조하셨는데, 원전 유치가 인구 소멸 위기의 영덕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원전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영덕의 미래 산업 구조를 바꾸는 ‘100년 먹거리’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덕에 있어, 원전 유치는 성장의 전환점을 만드는 핵심 전략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사람이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Nazi,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4·3사건 진압 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와 소멸시효를 배제해 또 다른 4·3을 방지하는 입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나치전범과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배제법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공소시효가 25년이지만 2015년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의 청구권은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그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거나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시효로 인해 소멸



문화

더보기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 탐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K-컬처가 ‘마음건강’을 돌보는 문화치유 영역으로 확장된다. 오는 4월 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경태, 김종민, 박주민, 어기구, 박주하, 임오경, 이해식, 김태선 의원 등 8개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온프렌즈,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후원한다. 미술·음악·표현예술 등 8개 단체의 협의체인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심상예단협)*가 주관하며,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 정책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등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에 대응해 예술치유와 문화치유의 공공적 역할과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요 강연으로는 WHO 히로마사 오카야수 국장이 ‘초고령 및 고립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예술 기반 치유 전략’을 발표하며,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예술 기반 치유의 인지적 가치와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예술치유는 임상적 치료 개념을 넘어 문화적·사회적 차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향한다. 지구덕(한서중앙병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