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 확진 13만7241명 '목요일 17주만 최다'…위중증 418명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수요일인 지난 10일 하룻 동안 전국에서 13만724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7241명 늘어 누적 2098만3169명이 됐다.

전날 15만1792명보다 1만4551명 감소했지만, 1주 전인 지난 4일 10만7869명보다는 2만9372명 늘어나 1.3배 수준이다.

목요일 기준으로는 4월14일(14만8421명) 이후 17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만6719명으로 60세 이상 고령자가 2만8892명(21.1%),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 확진자는 2만3074명(16.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22명으로 사흘째 5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3만4846명, 서울 2만4516명, 인천 6692명 등 수도권에서 6만6054명(48.1%)이 감염됐다.

비수도권에서는 7만1153명(51.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8190명, 대구 6301명, 광주 4804명, 대전 4268명, 울산 3243명, 세종 1053명, 강원 4607명, 충북 4639명, 충남 5844명, 전북 5501명, 전남 5342명, 경북 7126명, 경남 8211명, 제주 2024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사망자는 59명 늘어 누적 2만5441명이 됐다. 치명률은 0.12%다.

위중증 환자는 418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나흘 연속 증가세다. 입원환자는 484명이다.

전국 중환자 병상 수는 1748개로 가동률은 38.8%다. 수도권은 37.6%, 비수도권은 41.5%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58.0%,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42.5%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 수는 67만1703명으로, 이 중 13만9952명은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로 배정됐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18개소, 이 중 진료·검사·처방·치료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837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647개소)이 있다. 24시간 문의 가능한 의료상담센터는 173개소가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용 항체주사제 '이부실드'는 누적 122명에게 투약됐으며 총 1062명이 예약했다. 주간 신규 예약자는 261명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