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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강문화산업대학교, KT와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협력 위한 업무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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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로젝트 교과목을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 협력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주식회사 케이티(대표이사 구현모, 이하 KT)와 지난 9일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청강대와 KT는 KT의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의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여, 메타버스 기반 신규 게임 콘텐츠 발굴 및 디지털 휴먼 등 A I기술 협업을 진행하고, 청강대 게임 프로젝트 교과목을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청강대 학생들이 개발한 다양한 메타버스 게임 콘텐츠들을 통해 지니버스의 생태계 환경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청강대는 교육부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 전문대학(증강, 가상현실 부문)’에 2021년부터 선정되어, AR, VR기반의 차세대 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있다.

 

청강대 게임콘텐츠스쿨 염동현 원장은 “청강대 학생들이 메타버스 환경에서 창의성을 발휘한 게임 콘텐츠 개발을 통해  KT의 메타버스 사업에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T가 추진 중인 메타버스에 대해 산학 협력의 상승효과가 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T 융합기술원 배순민 AI2XL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메타버스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에 따라 KT의 기술력과 청강대의 창의성을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메타버스 콘텐츠 발굴을 위해서 청강대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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