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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오후 6시 10만2357명 확진…전주보다 9970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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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1만498명 감소…비수도권 53.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목요일인 1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0만235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전주대비 9970명이 증가했다.

17개 시·도에서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최소 10만23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인 10일 11만2855명보다 1만498명 감소했지만, 1주 전인 4일 9만2387명보다는 9970명 늘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확진자 집계 규모는 지난달 21일 5만6437명으로 시작해 6만9796명→9만2387명→10만2357명 순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모두 4만7750명(46.7%)이 집계됐다. 지역별로 경기 2만5933명, 서울 1만5855명, 인천 5962명 순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총 3만9815명(42.9%)이 확진됐다. 지역별로 경북 6368명, 경남 5873명, 대구 5572명, 충남 5397명, 전북 5000명, 부산 4319명, 강원 4311명, 전남 4171명, 광주 4030명, 울산 3104명, 대전 2985명, 충북 1799명, 제주 1528명, 세종 150명 등 순이다.

아직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6시간여 남은 만큼 오는 12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만7241명이었다. 목요일 기준으로는 4월14일(14만8423명) 이후 17주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만 전날(15만1792명)보다는 1만4551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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