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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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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에스피지, 2분기 영업익 62억…전년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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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에스피지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62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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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지방대 재정지원, 수도권 대학 절반 수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교육위원회)은 지방대에 대한 재정지원이 수도권 대학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어, 지역별 대학간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작년 대학교육연구소가 발표한 ‘정부 대학재정지원 분석’에 따르면, 교육부가 대학당 지원한 일반지원 금액(2019년 기준)은 수도권 대학은 225억원인데 반해, 비수도권 대학은 121억원으로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교육부의 일반지원 금액을 인력양성사업과 연구개발사업으로 나눠서 분석하면, 인력양성사업은 수도권 대학 1개교 당 59억원, 비수도권 대학 1개교 당 57억원으로 큰 차이가 없지만, 연구개발사업은 수도권 대학 149억원, 비수도권 대학 52억원으로 거의 3배 정도 차이가 나고 있다.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차이가 수도권 대학과 비수도권 대학의 격차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조경태 의원은 “지금과 같은 대학재정지원 방식으로는 지방대의 재정위기 극복이 어렵고, 이는 대학은 물론 지역경제의 위기로 이어질것”이라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회계’ 신설을 논의하면서, 이 재원을 지방대 재정지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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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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