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DB그룹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전문 계열사 DB하이텍은 6분기 연속 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 2분기(4~6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DB하이텍은 연결기준으로 2분기 매출 4357억원, 영업이익 21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8.7%, 영업이익은 161.9% 증가헀다. 영업이익률은 48.9%다.
DB하이텍은 전기차 등 신규 고성장 응용 분야에 적합한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에 집중하고 5세대 이동통신(5G)용 무선통신칩 및 특화 센서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디스플레이 반도체가 주력 분야인 브랜드(설계) 사업 부문도 전체 매출의 22%, 영업이익의 16%를 차지하며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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