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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 한밭대 학생들, 홍성군 느리실마을서 농촌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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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국립 한밭대 60여 명의 학생들이 지난 8일부터 5일 동안 충남 홍성군 느리실마을에서 ‘2022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밭대 총동아리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나눔과 봉사의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진행됐다.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학생들은 느리실마을 주민들과 함께 고추 따기, 깻잎 밭 김매기 등 논밭 일을 거들고 폭우로 떠내려온 퇴적물 정리 작업, 마을회관 벽화 그리기 등 마을 정화활동도 벌였다.

한밭대 이상현 총동아리연합회장은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 청년들이 잘 몰랐던 농촌 현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특색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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