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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아이퀘스트, 상반기 영업이익 24억…역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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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B2B(기업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아이퀘스트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24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억7500만원으로 5%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22억6000만원으로 9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디포커스의 고객층이 광범위한 데이터 분석을 필요로 하는 국내외 대기업인 만큼, 아이퀘스트의 타깃 시장 역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퀘스트는 지난달 BI(Business Intelligence)와 ERP,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 등 IT 비즈니스 분석 컨설팅 역량을 갖춘 디포커스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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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강효주 ‘서울, 장안의 소리’ 13~14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비온뒤와 공동기획으로 매 공연 경기소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진화하는 천생 소리꾼 강효주의 ‘서울, 장안의 소리’를 10월 13일(목)~14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양일간 개최한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강효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여 년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공연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영역을 확장하며 전통 성악의 올바른 전승을 위한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동시에 경기소리 레퍼토리의 개발과 확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엮어가고 있다. ‘서울, 장안의 소리’는 예전 서울 사대문 안에서 활동하던 전문 소리꾼을 비롯해, 경기소리 애호가, 귀명창 등이 한데 모여서 소리를 주고받으며 즐기던 ‘파움’과 같은 이 시대의 공청(公廳)을 열어보고자 만든 작품이다.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조선 말기 서울 장안의 대중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종목인 ‘잡가’와 1910년대 서울 지역에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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