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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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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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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급 간부 전보>

◇행정

▲강준령 서울브랜드담당관 ▲박원근 동행정책담당관 ▲박성규 인권담당관 ▲최낙현 자치경찰지원과장 ▲강석 예산담당관 ▲이현주 공공자산담당관 ▲임재근 평가담당관 ▲변경옥 영유아담당관 ▲이호진 1인가구담당관 ▲조완석 노동정책담당관 ▲강남태 소상공인담당관 ▲임근래 상권활성화담당관 ▲우정숙 정보시스템담당관 ▲고경희 서울기록원장 ▲최판규 경제정책과장 겸임 ▲이병철 창업정책과장 ▲박숙희 전략산업기반과장 ▲정순은 바이오AI산업과장 ▲노수임 안심소득추진과장 ▲하동준 안심돌봄복지과장 ▲김정범 어르신복지과장 ▲은용경 자활지원과장 ▲김정선 기후환경정책과장 ▲서은경 친환경건물과장 ▲고석영 자원회수시설추진반장 ▲허정원 생활환경과장 ▲최원규 문화예술과장 ▲김현주 관광산업과장 ▲오종범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미정 평생교육국 교육지원정책과장  ▲김수현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장 ▲김미경 평생교육국 친환경급식과장 ▲이준형보건의료정책과장 ▲김형래 인사과장 ▲송광남 자치행정과장  ▲김규리 디자인정책담당관 ▲권명희 디자인산업담당관 ▲이승복 안전총괄과장 ▲송준서 중대재해예방과장 ▲공병엽 주택정책과장 ▲김인숙 공원여가정책과장 ▲정진일 공원여가사업과장  ▲구본상 북부공원여가센터소장 ▲신현준 도시기반시설본부 총무부장 ▲장청락 중부수도사업소장 ▲유재명 강동수도사업소장 ▲김명용 수상사업부장 ▲강희은 서울시립대학교 교무과장 ▲이병욱 서울시립대학교 총무과장 ▲기봉호 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장) ▲한정우 마포구 ▲노은주 금천구 ▲이은영 동작구 ▲김미경 동행사업담당관 직무대리 ▲유정태 조사담당관 직무대리 ▲주병준 양육행복추진반장 ▲류대창 공정경제담당관 직무대리 ▲민선희 캠퍼스타운활성화과장 직무대리 ▲김국진 금융투자과장 직무대리 ▲김덕환 대기정책과장 직무대리 ▲김동섭 스마트건강과장 직무대리 ▲김형태 인력개발과장 직무대리 ▲강경훈 시민협력과장 직무대리 ▲박재희 주거안심지원반장 ▲최경화 인재채용과장 직무대리

◇조직개편에 따른 명칭변경 및 업무이관 등

▲김종수 홍보담당관 ▲최선혜 민원담당관 ▲강지현 양성평등담당관 ▲최영미 아동담당관 ▲임지훈 가족문화담당관 ▲정여원 농수산유통담당관 ▲오경희 디지털정책담당관 ▲김숙희 정보공개담당관 ▲조혜정 뷰티패션산업과장 ▲이혜영 국제협력과장 ▲오세우 보행자전거과장 ▲이희숙 문화재정책과장 ▲김홍진 문화재관리과장 ▲김광덕 대외협력과장 ▲이은주 재산관리과장 ▲이미경 동물보호과장

◇조직개편에 따른 개방형 인사발령

▲이종선 뉴미디어담당관 ▲이수재 빅데이터담당관 ▲이수진 미래첨단교통과장 ▲박지용 남북협력과장

◇기술·연구지도

▲함형희 정신건강과장 ▲김창규 도시공간기획담당관 ▲송종훈 안전지원과장 ▲이승석 도로계획과장 ▲고영중 도로시설과장 ▲임대운 동부도로사업소장 ▲최연우 서부도로사업소장 ▲이도헌 북부도로사업소장 ▲안중욱 공공주택과장 ▲오장환 주거환경개선과장 ▲김유식 한옥정책과장 ▲김용학 도시계획과장 ▲명노준 신속통합기획과장 ▲하대근 도시관리과장 ▲정회원 도심재창조과장 ▲박미애 공원조성과장 ▲한정훈 자연생태과장 ▲이상면 산지방재과장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 ▲하재호 중부공원여가센터소장 ▲박홍봉 수변감성도시과장 ▲함명수물재생계획과장 ▲윤창진 중랑물재생센터소장 ▲류용열 도시철도토목부장 ▲최병훈 영동대로복합개발추진단장 ▲정미선 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어용선 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형석 용산구 ▲신용철 성동구 전출 ▲장양규 중랑구▲김재겸 은평구 ▲김동구 서초구 ▲김대성 서울식물원장 직무대리 ▲김용배 중구 ▲김상동 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최철웅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정병권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고향숙 약제부장 직무대리 ▲정순규 친환경차량과장 직무대리 ▲윤장혁 재정비촉진사업과장 직무대리 ▲오승민 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송헌영 급수부장 직무대리 ▲박영서 광진구 ▲김태중 서대문구 ▲노경래 공공의료추진반장 ▲신윤철 공공개발사업담당관 직무대리 ▲김장성 지역건축안전센터장 직무대리 ▲유옥현 강북구 전출 ▲차영섭 물환경연구부장

◇조직개편에 따른 명칭변경 및 업무이관 등

▲이계문 공간정보담당관 ▲김완집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추경수 데이터센터소장 ▲양병현 공공개발기획담당관 ▲김대권 도시경관담당관 ▲남정현 전략주택공급과장 ▲강성필 광화문광장사업과장 ▲임춘근 동남권사업반장 ▲안수연 조경과장 ▲이용남 서부공원여가센터소장 ▲손경철 치수안전과장 ▲정대현 도시철도설계부장 ▲조상태 농업기술센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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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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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도, 카슈미르 수력발전 댐 공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파키스탄과 인도 양국 간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인도가 파키스탄의 중요한 수자원 인프라를 공격 목표로 삼고 있다. 파키스탄군은 인도가 자국의 댐을 무력공격 표적으로 삼았다고 7일(현지 시간) 외신이 밝혔다. 파키스탄 매체인 사마(SAMAA) TV, 데일리쿠드라트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군 홍보기관인 ISPR의 대변인 아흐메드 샤리프 초드리 중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인도가 전날 밤 인더스강 지류이자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닐럼강 소재 닐럼-젤럼 수력발전소, 특히 발전소의 핵심인 노세리댐을 목표 삼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댐의 구조적인 손상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초드리 중장은 인도가 파키스탄의 중요한 수자원 인프라를 공격 목표로 삼으려는 시도가 국제 협약 등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인도 전투기 5기 격추 사실을 밝히며 "우리 군은 짧은 시간 내 적절한 대응을 했다. 파키스탄 공군은 인도 항공기의우리 영토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파키스탄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스스로 방어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충돌은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 휴양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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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당 지도부, 강제 단일화 응할 수 없어…무소속 후보가 되도록 작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지도부에 향해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말했다. 9일 "지금 당 지도부가 하는 강제 단일화는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무소속 후보를 우리 당 후보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불과하다"며 "(단일화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의 단일화) 시도는 불법적이고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3일 전당대회 끝난 당일 저녁 7시에 제 선거사무소를 찾아준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 사무총장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말씀드렸다"며 "선거 업무를 원활히 하기 위해 선거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장동혁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지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도부는) '연휴가 끝나는 5월7일 12시까지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선 단일화 후 선대위' 말씀을 해서 상당히 놀랐다"며 "연휴 중에 저를 뽑고 '연휴가 끝나자마자 다음날 12시까지 단일화를 하라', 이게 과연 우리 국민의힘 책임있는 당직자들께서 하실 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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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연구소 "경기 둔화 우려에 한은 기준금리 2.50%로 인하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29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5월 금융시장 브리프'에 따르면 가계대출 증가세에도 물가 안정과 국내 경기 둔화세를 고려해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3조8000억원 가량 증가해 전월(1조8000억원)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4월 대미 수출액은 자동차·일반기계 등 주요 품목 부진으로 전년동월대비 6.8% 줄었고, 특히 대미 반도체 수출은 31% 급감했다. 미 관세정책 여파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기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추가 금리인하는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앞서 이창용 한은 총재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상당히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2월 제시한 전망치 1.5%의 하향 조정을 예고한 상태다. 연구소는 "시장에서는 금통위 당일 발표하는 한은의 수정 경제전망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5월은 한은의 금리 인하 기대로 채권금리가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달러 초약세에도 국내 성장우려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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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구술사학회, ‘구술사와 미디어’ 학술대회 연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구술사학회(회장 박준규, 한양대 ERICA 교수)와 공동으로 5월 10일(토)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구술사와 미디어’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일상의 디지털화 속에서 구술사 연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구술사가 어떻게 공공과 예술, 사회적 실천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다층적으로 탐색하는 자리다. 구술사는 오랫동안 한국학과 역사학에서 삶의 기억과 경험을 기록하는 중요한 방법론으로 기능해왔다. 최근에는 영상, 음성, 모바일 플랫폼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연구 자료를 수집·기록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미디어와 구술사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과 함께 윤리적, 사회적 쟁점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공공역사와 구술사, 그리고 미디어’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정계향 울산대 교수는 구술자, 영상 제작자, 관객 간의 삼각관계를 통해 공공역사로서의 구술사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임종석 상지대 교수는 원주 기지촌 지역 사례를 통해 구술사의 사회적 가치와 장소성 문제를 탐색한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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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인생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돈과 삶의 예술: 균형 잡힌 부와 행복의 비밀’을 펴냈다. 금융업계에서 26년간 몸담아 온 조남주 저자가 ‘돈과 삶의 예술’을 출간했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넘어 돈과 인생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가난했던 기억과 금융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돈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삶의 방향과 품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특히 ‘돈과 인생을 조화롭게 만드는 법을 찾다’는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부의 축적만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삶 전체를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작은 습관’을 시작으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투자자의 태도, 자산을 자녀처럼 관리하는 마음가짐 등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룬다. 저자는 ‘투자와 삶의 균형’이라는 주제를 책 전반에 걸쳐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투자라는 행위를 통해 결국 자기 자신을 다듬고 성장하는 과정을 강조한다. ‘돈을 좇지 말고 삶을 설계하라’는 조언은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저자는 조급함이나 단기적 성공에 대한 집착이 오히려 삶을 불안하게 만든다고 경고하며, 삶의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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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