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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서남권 오존주의보 발령…"외출 등 실외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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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2일 오후 3시 기준 구로구 측정소에서 오존 농도는 0.127ppm을 기록하면서, 서울 양천·강서·구로구 등 서남권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등 서울 서남권역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권역의 1개 이상 자치구에서 오존 농도가 1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 오존 농도가 0.30ppm 이상이면 경보, 0.50ppm 이상이면 중대 경보가 내려진다.

오존은 가스상물질로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는 만큼 오존주의보 발령 시 외출·실외활동 등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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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골드버그 美대사 접견…인플레법 피해 우려 전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기업의 우려 등을 전달했다. 박 장관은 일련의 경제 관련 미측 조치들이 우리 기업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양국이 한미동맹의 정신을 바탕으로 소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 출범 이후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부터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까지 한미 양국이 긴밀한 최고위급 교류를 이어오며 최상의 한미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미관계 강화를 위한 골드버그 대사의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 박 장관은 "최근까지 한미 양 정상이 형성해온 공감대를 바탕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인한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미 간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법 시행령 마련 등에 있어 우리의 이해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각급에서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골드버그 대사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과 관련한 우리의 우려를 이해한다며 "한미가 수시 소통하면서 생산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주한대사관 차원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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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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