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6 (목)

  • 흐림동두천 13.8℃
  • 흐림강릉 14.0℃
  • 흐림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5.9℃
  • 흐림대구 17.4℃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6.4℃
  • 흐림부산 18.0℃
  • 흐림고창 14.9℃
  • 제주 18.4℃
  • 흐림강화 15.1℃
  • 흐림보은 14.7℃
  • 흐림금산 15.1℃
  • 흐림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5.8℃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경제

[마감시황] 코스피, 상승…이재용 부회장 복권에 `6만전자' 회복

URL복사

코스피 0.16% 오른 2527.94 마감
이틀째 상승하며 2500대 안착
이재용 부회장 특별사면에 삼전 반등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이 계속되며 이틀째 상승하며 2500대 로 마감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도 이재용 부회장 8·15 특별사면이 발표되자 6만전자를 회복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523.78)보다 4.16포인트(0.16%) 오른 2527.9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4.12포인트(0.16%) 내린 2519.66에 출발한 뒤 개장 직후 바로 상승 전환했다.

오전중 상승과 하락을 오가던 코스피는 오전 11시부터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오후께 접어들며 1%대로 넘어섰다.

전일 코스피는 하루 만에 2500대를 회복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이틀 연속 투심이 개선되면서 코스피는 상승세를 더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나홀로 203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43억원, 141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94%), 석유의복(-0.59%), 서비스업(-0.57%), 음식료품(-0.53%) 등은 하락했다. 반면 건설업(-2.68%)과 전기가스업(2.68%), 기계(1.07%), 철강금속(0.97%)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50%) 오른 6만20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의 반도체주 실적 악화로 한달 만에 5만전자로 내려섰지만,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8·15 특별사면이 발표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보합했다.

기아(1.98%)와 현대차(1.55%), LG화학(1.06%) 등은 오른 반면 카카오(-1.43%)와 LG에너지솔루션(-2.44%), NAVER(-0.75%)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32.15)보다 0.52포인트(0.06%) 하락한 831.63에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0.97포인트(0.12%) 하락한 831.18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나홀로 77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인은 896억원, 64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천보(1.30%)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펄어비스(-4.86%)와 에코프로(-4.54%), HLB(-2.99%), 알테오젠(-2.71%), 카카오게임즈(-1.84%), 셀트리온헬스케어(-1.27%) 순이다.


배너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덕수 총리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결정 조치, 명예 회복 위한 실질적 첫 조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 결정 조치가 명예회복을 위한 첫 조치라고 평가하면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약속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오늘 우리 위원회는 여순사건특별법에 따라 희생자와 유족을 처음 결정한다. 또 진상규명조사를 개시하고, 남원지역 피해현황 직권조사 결정을 내리게 된다"며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우리 위원회의 실질적인 첫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러한 첫 조치를 여순사건 추념식을 며칠 앞두고 결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조치가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아주 작은 위안이라도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려 7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헤아릴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사건의 진실을 밝히며 견디어오신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내년부터는 생존 희생자에 대한 의료 및 생활지원, 희생자 유해 발굴 및 유전자 감식도 실시하고, 직권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소리꾼 강효주 ‘서울, 장안의 소리’ 13~14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비온뒤와 공동기획으로 매 공연 경기소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진화하는 천생 소리꾼 강효주의 ‘서울, 장안의 소리’를 10월 13일(목)~14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양일간 개최한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강효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여 년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공연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영역을 확장하며 전통 성악의 올바른 전승을 위한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동시에 경기소리 레퍼토리의 개발과 확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엮어가고 있다. ‘서울, 장안의 소리’는 예전 서울 사대문 안에서 활동하던 전문 소리꾼을 비롯해, 경기소리 애호가, 귀명창 등이 한데 모여서 소리를 주고받으며 즐기던 ‘파움’과 같은 이 시대의 공청(公廳)을 열어보고자 만든 작품이다.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조선 말기 서울 장안의 대중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종목인 ‘잡가’와 1910년대 서울 지역에서 많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