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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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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전보

▲항만국장 이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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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잇단 미사일 도발…"北, 美 중간선거 앞두고 미사일 '시험발사 프로그램' 강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북한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한 지 이틀 만인 6일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외신들은 북한의 잇단 도발 배경과 원인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이날 가디언은 “북한이 지난 12일 간 6차례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면서 무력을 과시하고 세계 지정학적 혼란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6일 오전 6시 1분께부터 6시 23분께까지 평양 삼석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2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이날 포함해 최근 12일 동안 6차례 진행됐다. 이틀에 한번 꼴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올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총 24차례(탄도미사일 22회, 순항미사일 2회) 이어졌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발사로만 보면 10번째다. 가디언은 또 "북한 중거리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것은 일본이 아닌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라고 분석했다. 이어 “전략적 측면에서 북한의 더 독단적인 행동은 세계 정치 불안정의 결과”라면서 “북한은 제재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주변국을 자극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고 지적했다. 미국 랜드연구소 수 김 연구원은 가디언에 "현 시점에서 김정은 북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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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첫 조직개편서 윤 대통령 공약 ‘제주 관광청 신설’ 빠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공약 중 하나인 ‘제주에 관광청 설치’가 요원해 보인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조직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첫 조직개편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여성가족부 폐지,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 설치, 국가보훈처의 국가보훈부 격상, 재외동포청 신설 등을 밝혔다. 그러나 제주에서 관심을 모았던 ‘관광청’ 신설은 거론되지 않았다. ‘제주 관광청’은 윤 대통령의 제주 공약 중 하나다. 지난해 10월 13일 국민의힘 대선주자 신분으로 제주를 찾은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관광청 설치 및 제주 유치’를 처음 거론했다. 이후 제20대 대통령선거일 하루 전인 지난 3월 8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제주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재차 관광청 제주 유치를 피력했다. 윤 대통령은 당시 제주시 동문로터리 유세에서 “제주에 관광청을 설치, 제주의 관광이 그냥 먹고 노는 관광이 아니라 자연과 문화, 인류학을 공부하고 배우는, 수준있는 관광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으로 당선 된 이후에도 제주지역 8대 공약 중 첫 번째로 ‘관광청 신설’을 꼽았다. 제주에 유치하기로 한 관광청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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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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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강효주 ‘서울, 장안의 소리’ 13~14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비온뒤와 공동기획으로 매 공연 경기소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진화하는 천생 소리꾼 강효주의 ‘서울, 장안의 소리’를 10월 13일(목)~14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양일간 개최한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강효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여 년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공연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영역을 확장하며 전통 성악의 올바른 전승을 위한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동시에 경기소리 레퍼토리의 개발과 확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엮어가고 있다. ‘서울, 장안의 소리’는 예전 서울 사대문 안에서 활동하던 전문 소리꾼을 비롯해, 경기소리 애호가, 귀명창 등이 한데 모여서 소리를 주고받으며 즐기던 ‘파움’과 같은 이 시대의 공청(公廳)을 열어보고자 만든 작품이다.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조선 말기 서울 장안의 대중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종목인 ‘잡가’와 1910년대 서울 지역에서 많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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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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