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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에어클린 항균필터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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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의 공기청정기용 에어클린 항균필터가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아 환경부와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2022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코웨이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에서 공기청정기 필터 1종이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는 에어클린 항균필터 등 3종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환경부와 시민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생활화학제품 안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제품의 전체 성분 공개와 원료 안전성평가를 통과한 제품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에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에 탑재된 ‘에어클린 항균필터 등 3종’이다. 코웨이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유해성이 낮은 물질로 대체하는 등 유해물질 저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인정받은 공기청정기 필터는 코웨이 제품이 유일하다.

 

코웨이 에어클린 항균필터는 특허받은 4D 입체필터 구조로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필터 내에 세균∙곰팡이 증식 억제 기능이 추가된 공기청정기 필터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엄격한 유해물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와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19년 환경부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 보호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자발적 협약에 따라 공기청정기 필터 5종에 함유된 모든 성분을 정부에 제출하고 해당 내용을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초록누리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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