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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민주당 강훈식 "당대표 향한 도전 멈추겠다"…전격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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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민주 강훈식 "당대표 향한 도전 멈추겠다"…전격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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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북한, 7차 핵실험 높이기 위한 단계적 시나리오 밟는 듯"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통령실은 5일 탄도미사일 무력시위 빈도와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미사일 사거리가 증강 중이고, 플랫폼도 (IRBM·중거리탄도미사일)바뀌었다. 또 앞으로 다른 미사일 도발이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빈번해졌다"며 "7차 핵실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단계적 시나리오를 밟아가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관련 한미 양국은 외교장관, 안보실장을 포함한 모든 레벨에서 실시간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공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와 국제사회에 위협"이라며 "우리는 한미, 한미일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인식시키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술핵 재배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기존에 대통령이 말한 원칙을 강조하는 것으로 답변을 갈음하겠다"며 "확장억제라고 하는 건 핵으로 도발하는 것을 억지할 수 있는 모든 패키지를 망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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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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