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0℃
  • 구름많음강릉 17.2℃
  • 흐림서울 21.5℃
  • 구름많음대전 23.7℃
  • 맑음대구 25.6℃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24.9℃
  • 맑음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0.2℃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23.2℃
  • 맑음금산 25.0℃
  • 맑음강진군 24.5℃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전국 비소식…남부 시간당 50㎜ 폭우 가능성

URL복사

광복절 수도권 등 내리던 비 내일까지 이어져
수도권 등 시간당 30~50㎜…내일 새벽에 그쳐
경북권 내륙, 비 그친 뒤 폭염특보 발표 가능성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화요일인 16일은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남부지방으로 확대돼 전국 곳곳에 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 동부와 충청권에는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일 "북한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내리는 비는 오늘 오후 6~9시에 그밖의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남쪽에서 유입되는 덥고 습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가 만나면서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는다. 시간당 50㎜ 이상의 많은 비가 뿌려질 것으로 관측됐다.

비는 이날 오후 9시~자정 사이 전북과 경북북부를 비롯해 내일(16일) 새벽 남부지방과 제주도로 확대되겠다.

남쪽에서 유입되는 덥고 습한 공기 등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내륙 및 산지, 충청권북부는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남부와 전라권, 경북서부내륙, 경남남해안도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 수도권, 강원내륙 및 산지부터 그치기 시작해 내일 오전~정오 사이엔 강원동해안과 충청권, 경북북부, 오후엔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내일 오후 3~6시부터 모레 늦은 오후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5일~17일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남부와 경상권동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30~100㎜다. 충남권남부, 전라권, 경남권남해안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 충청권북부는 20~80㎜, 강원동해안, 경상권동부,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 및 독도는 10~60㎜의 비가 내리겠다.

그밖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지방은 오늘까지, 제주도는 내일까지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경북권내륙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16일 아침 최저 기온은 22~27도, 낮 최고 기온은 28~32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대관령 20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31도, 대관령 26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0도, 광주 28도, 대구 31도, 부산 29도, 제주 33도다.

내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특히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내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수 있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오가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