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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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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금호건설, 1094억 규모 신축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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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금호건설은 대한토지신탁이 발주한 약 1098억원 규모의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32%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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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 국감서 기상청장 "8월 폭우 때 대통령실에 호우특보 통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유희동 기상청장은 7일 수도권 폭우사태가 발생한 지난 8월8일 당시 대통령실이 속한 국가위기관리센터에 호우특보가 통지됐다며 통보 누락 의혹을 일축했다. 유 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 특보 수신처 명단에 대통령실과 총리실이 없다'고 지적하자, "전체 545개 기관에 동시에 보내며, 대통령실이 포함된 국가위기관리센터에 보냈다"고 답했다. 기상법 시행령 제12조는 기상 특보 통보 대상 기관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기초광역지방자치단체 등을 지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노 의원은 "청장의 얘기는 사실상 기상청발 '날리면'이다. 왜 거짓말을 하느냐"며 "제대로 대통령에게 보고가 됐다면 비가 이렇게 억수같이 내린다고 기상특보 내렸는데 대통령이 아무 생각없이 집에 갔겠느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유 청장은 "NSC는 비상근 회의여서 매일 열리는 게 아니기에 국가위기관리센터가 통보처로 정식으로 등록돼있다"며 "대통령실이 포함돼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폭우사태와 관련해선 "기상재해로 인명피해가 날 때마다 우리는 늘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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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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