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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확진 8만4128명…수도권 중환자 병상가동률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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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검사량 감소' 전주대비 44%↓
위중증 환자 563명, 계속 증가 추세
사망 37명…중환자실 가동률 45.5%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유행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8만4128명 늘어 누적 2150만216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만2078명보다 2만2050명 더 늘었다.

일주일 전인 9일 14만9897명과 비교하면 43.9%인 6만5769명이 줄어든 규모다. 다만 이는 연휴, 폭우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검사량을 보면 이날 0시 기준 11만1457건인데 9일엔 23만5449건으로 2배 수준의 차이가 난다.

 

국내발생은 8만3665명으로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1만6280명(19.5%),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1만5555명(18.6%)이다.

해외유입은 436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42명, 지역사회에서 394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332명, 외국인은 13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2만1061명, 서울 1만3060명, 인천 4208명으로 수도권에서 3만8329명(45.6%)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4만5757명(54.4%)이 나왔다. 경남 5569명, 대구 4906명, 부산 4677명, 경북 4261명, 전북 3663명, 충남 3603명, 전남 3442명, 충북 2988명, 대전 2970명, 강원 2757명, 광주 2660명, 울산 2105명, 제주 1391명, 세종 765명 순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36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495명(87.9%)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0일부터 1주간 402명→418명→453명→469명→512명→521명→536명으로 계속 증가 추세다.

전국 중환자 병상은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총 1790개 중 976개가 비어 있다. 가동률은 45.5%로 전날(45.0%)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 가동률은 45.9%, 비수도권은 44.6%다.

준중증 병상과 중등증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65.0%와 46.6%다. 경증 환자 등이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8.1%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64만6124명이다. 전날 8만623명이 새로 재택 치료에 들어갔다. 신규 입원 환자는 450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33개, 이 중 진료·검사·처방·치료를 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926개(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704개소)가 있다. 24시간 문의 가능한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173개가 운영 중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37명 늘어 누적 2만5710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다. 신규 사망자 중 36명이 60대 이상 고령층이며 나머지 1명은 50대다.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자는 14만6996명이 늘어 총 660만6077명이다.

전 국민 대비 12.9%, 18세 이상 성인 대비 14.9%, 60대 이상 고령층 대비 40.7%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50대의 접종률은 10.7%다.

이 밖에 전 국민 대비 접종률은 3차 65.3%, 2차 87.0%, 1차 8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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