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4.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문화

2022 BUSAN SUP OPEN, 아마추어 2명 특별 선발

URL복사

2023 해외 APP 아마추어 종목 대회 참여 및 체험 기회 제공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BUSAN SUP OPEN(부산 썹 오픈)’ 대회에서 아마추어 2명을 특별 선발해 해외 대회 참여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APP(ASSOCIATION OF PADDLESURF PROFESSIONALS) 월드투어의 세 번째 대회로, 한국 부산 광안리에서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협회 측에 따르면 대한민국 SUP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프로 선수 외에 아마추어 선수에게도 KAPP와 함께 2023 APP WORLD TOUR의 해외 대회 한 곳에 참가 지원을 통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선발된 아마추어 선수 2명에게는 항공과 숙박 비용 일체가 지원된다.

 

KAPP 관계자는 “APP WORLD TOUR BUSAN SUP OPEN은 우리나라가 SUP 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중요한 국제 대회 행사”라며, “프로 선수뿐만 아니라 SUP에 관심있는 많은 일반인 및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하여 해외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에게도 호응을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BUSAN SUP OPEN의 아마추어 레이스는 단거리 300m, 장거리 1km, 6km이다. 단거리 300m 레이스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출전 종목의 연령대 및 남자, 여자 부문으로 나누어져 진행되며, KAPP 회원은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첫 라운드 대진표는 추첨, 이후에는 조별 순위에 따라 레인이 결정된다. 초등 단거리 300m 레이스는 오픈 단거리 300m와 동일하며, 장거리 1km 레이스는 초등, 중등, 고등+성인으로 구분해서 치러진다.

 

프로 대회 상금은 남녀 각각 1등 5,000 유로, 2등 2,500 유로, 3등 2,000 유로, 4등 1,500 유로, 5등 750 유로 등이다. 오픈 부문은 단거리 300m 레이스와 장거리 6km 레이스의 종합결과를 토대로 남녀 각각 1등 60만 원과 상품, 2등 40만 원과 상품, 3등 20만 원과 상품이 주어진다. 팀 릴레이 및 XXL SUP(빅썹) 팀 레이싱 상금은 팀 당 1등 100만 원, 2등 70만 원, 3등 50만 원이다.

 

초등, 중등, 고등+성인 장거리 1km는 남녀 각각 1등 30만 원 상당 상품, 2등 20만 원 상당, 3등 10만 원 상당의 상품과 많은 추가 이벤트 경품이 마련된다. 모든 종목 1~3등에게는 메달과 함께 특별 제작되는 트로피 등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KAPP는 부산 썹 오픈을 기념해 SUP보드에 LED등을 달고 바다에 나가 드론쇼를 관람하며 진행되는 환경 보호 프로그램인 ‘문라이트 패들 포 더 오션스 해변’과 수영장에서 진행하는 ‘비치 요가’와 ‘SUP 요가’, 수구와 비슷한 ‘SUP 폴로’, ‘사일런트 디스코 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