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는 애니메이션, 전시, 드라마 등 보유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의 상품화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굿즈 자체생산력과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의 메타버스 기술력을 갖춘 종합 굿즈 전문기업 '로운컴퍼니씨앤씨'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애니플러스는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액 248억4000만원, 영업이익 36억68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출은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