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5.5℃
  • 구름많음서울 10.6℃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0.1℃
  • 박무광주 12.7℃
  • 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9.7℃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디아도라, 2022 가을 테니스컬렉션 출시… ‘모델 배윤영 화보 공개’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는 하반기 시즌을 여는 ‘2022가을 테니스컬렉션’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디아도라 앰베서더인 글로벌 톱 모델 배윤영과 함께 한 화보도 공개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클래식한 테니스웨어 본질에 충실하되, 패션성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코트룩을 강조했다면, 하반기 디아도라 테니스컬렉션의 컨셉은 일상에서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테니스 패션라인을 신규 보강했다. 또한, 계절감을 반영해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컬러와 경기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룩을 제안한다.

 

2022 테니스컬렉션은 호크아이(Hawk-eye), 그랜드 슬램, 라이프스타일 등 총 3가지 라인이다.  이번 가을 첫 선을 보인 호크아이 시리즈는 테니스경기에서 공의 인(In), 아웃(Out) 여부를 판독하는 비디오 호크아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공의 움직임을 초당 340프레임으로 포착해, 코트 가장자리에 공이 튈 때의 역동적 브이(V)라인을 디자인요소로 활용한 것. 생기 넘치는 컬러조합이 돋보이는 퍼플, 그린, 버건디 3색 컬러블록 바람막이 셋업과 티셔츠, 플리스자켓 등이 있다.

 

라이프스타일 시리즈는 코트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컨셉으로 이번 시즌에 최초 선보인다. 니트 등 일상복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을소재를 적극 활용해, 스포티한 데일리웨어 분위기를 연출한다. 넓은 허리선 밴딩과 크롭 기장에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 니트 등 몸매를 보정하는 패턴과 반집업 등 디테일을 적용해 데님과 스커트, 팬츠 등 일상복과도 잘 어울린다.

 

그랜드 슬램 시리즈는 디아도라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2022가을에는 다목적 활용도의 트랙수트 자켓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다채로운 컬러와 볼륨 넘치는 입체적 패턴의 바람막이, 티셔츠 등을 보강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깊게 잡힌 개더주름 숏스커트는 허리선을 잘록하게 보이는 효과를 선사한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 디아도라 앰베서더이자, 뮤즈인 모델 배윤영은 실제로 테니스를 즐기는 플레이어로서 라켓, 공을 활용한 화보, 영상에서 선수 같은 포즈로 신제품을 완벽히 소화해 디아도라와의 완성도 높은 케미를 선보였다. 카툰풍의 귀여운 그래픽과 크리에이티브가 스며든 유머러스한 영상 속 배윤영은 호크아이 바람막이, 그랜드 슬램 바람막이, 플리스, 개더스커트 등을 착장한 채,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독창적 코트 룩을 제안한다.

 

디아도라와 모델 배윤영이 함께 한 2022가을 테니스컬렉션 화보 및 영상은 디아도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SNS(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등 온라인채널과 백화점 등 오프라인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디아도라는 하반기에 신세계 강남점, 대전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천호점, 신촌점 등 전국 주요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