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9.6℃
  • 맑음고창 3.0℃
  • 흐림제주 11.5℃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7.1℃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디아도라, 2022 가을 테니스컬렉션 출시… ‘모델 배윤영 화보 공개’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는 하반기 시즌을 여는 ‘2022가을 테니스컬렉션’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디아도라 앰베서더인 글로벌 톱 모델 배윤영과 함께 한 화보도 공개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클래식한 테니스웨어 본질에 충실하되, 패션성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코트룩을 강조했다면, 하반기 디아도라 테니스컬렉션의 컨셉은 일상에서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테니스 패션라인을 신규 보강했다. 또한, 계절감을 반영해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컬러와 경기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룩을 제안한다.

 

2022 테니스컬렉션은 호크아이(Hawk-eye), 그랜드 슬램, 라이프스타일 등 총 3가지 라인이다.  이번 가을 첫 선을 보인 호크아이 시리즈는 테니스경기에서 공의 인(In), 아웃(Out) 여부를 판독하는 비디오 호크아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공의 움직임을 초당 340프레임으로 포착해, 코트 가장자리에 공이 튈 때의 역동적 브이(V)라인을 디자인요소로 활용한 것. 생기 넘치는 컬러조합이 돋보이는 퍼플, 그린, 버건디 3색 컬러블록 바람막이 셋업과 티셔츠, 플리스자켓 등이 있다.

 

라이프스타일 시리즈는 코트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컨셉으로 이번 시즌에 최초 선보인다. 니트 등 일상복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을소재를 적극 활용해, 스포티한 데일리웨어 분위기를 연출한다. 넓은 허리선 밴딩과 크롭 기장에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 니트 등 몸매를 보정하는 패턴과 반집업 등 디테일을 적용해 데님과 스커트, 팬츠 등 일상복과도 잘 어울린다.

 

그랜드 슬램 시리즈는 디아도라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2022가을에는 다목적 활용도의 트랙수트 자켓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다채로운 컬러와 볼륨 넘치는 입체적 패턴의 바람막이, 티셔츠 등을 보강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깊게 잡힌 개더주름 숏스커트는 허리선을 잘록하게 보이는 효과를 선사한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 디아도라 앰베서더이자, 뮤즈인 모델 배윤영은 실제로 테니스를 즐기는 플레이어로서 라켓, 공을 활용한 화보, 영상에서 선수 같은 포즈로 신제품을 완벽히 소화해 디아도라와의 완성도 높은 케미를 선보였다. 카툰풍의 귀여운 그래픽과 크리에이티브가 스며든 유머러스한 영상 속 배윤영은 호크아이 바람막이, 그랜드 슬램 바람막이, 플리스, 개더스커트 등을 착장한 채,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독창적 코트 룩을 제안한다.

 

디아도라와 모델 배윤영이 함께 한 2022가을 테니스컬렉션 화보 및 영상은 디아도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SNS(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등 온라인채널과 백화점 등 오프라인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디아도라는 하반기에 신세계 강남점, 대전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천호점, 신촌점 등 전국 주요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5월 9일 토지거래 허가 신청까지 유예 검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5월 9일 토지거래 허가 신청까지 유예하는 것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에 대해 시한이 5월 9일로 다가오고 있다. 아마 지금까지는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4월 중순이 되면 더 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우리가 지키되 5월 9일까지 (토지거래)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 필요하다면 해석을 명확하게 하든지, 아니면 규정을 개정하는 것도 검토해 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들이 있는 경우는 그 세입자의 임대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도록 돼 있다”며 “'1주택자도 세주고 있는 집 팔겠다는데 왜 못 팔게 하냐?'라는 항변도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현행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를 면하려면 오는 2026년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소크라테스 질의응답식으로 풀어내는 조직혁신의 본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기술이 아닌 질문에 있다는 통찰을 담은 경영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AI 시대 조직 혁신의 본질을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으로 풀어낸 ‘소크라테스와 AX’를 펴냈다. 이 책은 AI를 도입하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들의 현실에서 출발한다. 많은 조직이 기술과 솔루션 확보에 집중하지만, 실제 실패의 원인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과 사람, 리더십에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짚는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질문을 제시하며, 소크라테스의 대화 방식을 빌려 CEO와 리더가 반드시 던져야 할 100개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책은 단순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는다. 조직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인간과 AI의 역할을 재설계하며, 작은 실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각 장마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질문과 실행 방안을 담아 독자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실천형 경영서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이 책은 AI를 도입하는 것과 조직을 바꾸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