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2.4℃
  • 맑음강릉 16.3℃
  • 연무서울 22.1℃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17.8℃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19.7℃
  • 맑음제주 20.5℃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20.2℃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3.1℃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불광역 역세권 청년주택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 청약경쟁률...평균 45.0대 1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높은 집값과 더불어 금리 인상이 더해지면서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청년들의 내 집 마련 고민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인 장기 거주가 가능한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눈길이 모이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수도권의 가구당 평균 가격은 9억1,009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전 대비 2억1,740만원(31.83%) 상승한 가격이다. 전세도 마찬가지다. 같은 기간 3억7,957만원에서 4억,9900만원으로 31.46% 올랐다.

 

이렇다 보니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2030세대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H 자료에 따르면 역세권 청년주택은 매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2019년 1차 23.4대 1 ▲2020년 1차 26.3대 1 ▲2021년 1차 60대 1 ▲2022년 1차 91.6대 1등 매년 높아지고 있다.

 

한 전문가는 “치솟은 아파트 매매가, 전세가로 인해 젊은 세대들이 역세권 청년주택 등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라며 “역세권 청년주택은 무이자, 저금리 대출 등으로 입주민의 자금 부담을 덜었으며, 선호도 높은 역세권 입지도 갖춰 신혼부부 및 청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불광역 역세권 청년주택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이 단지는 분양 전부터 젊은 세대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받은 청약에서 2만8322건이 접수돼 평균 45.0대 1을 기록했다. 8월 26일(금)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 후 서류 적격자 대상으로 9월 7일(수) 당첨자 발표이며, 정당계약은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 지하 6층~지상 28층, 전용면적 17~48㎡, 총 977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630가구가 민간공급 물량이다. 주택형별로는 청년형 전용면적 ▲17㎡ 16가구 ▲20㎡ 18가구 ▲21㎡ 272가구 ▲24㎡ 36가구, 신혼부부형 ▲36㎡ 95가구 ▲36㎡A 49가구 ▲38㎡ 71가구 ▲48㎡ 73가구다.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은 지하철 3·6호선 불광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직장인 수요가 많은 도심업무중심지역인 종로, 광화문까지 약 15분대, 상암DMC 약 14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젊은 층 수요를 보유한 국내최대상권지역인 합정, 홍대까지 약 2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내 어린이집 및 도보 거리 내 대은초가 있어 어린 자녀를 보유한 신혼부부층에 위한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관리비 이점과 더불어 단지 지하 1층~지상 2층에 100실 규모의 단지내 상가와 어린이집, 헬스장, 계절창고, 쉐어키친, 스마트 세탁실, 북카페(작은도서관), 독서실, 미팅룸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도입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5개 레인 규모의 수영장, 문학관, 나눔카 셰어링 등 공공기여시설 예정으로 주거 만족도와 동시에 지역 상징성도 갖추어질 것으로 보인다.

 

합리적인 임대료도 눈길을 끈다. 역세권 청년주택 주거비 지원, 서울시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등 이자 및 대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시 무이자 주거비 지원과 중소기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또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과 중복신청이 가능하여, 중복신청 시 계약금 수준의 보증금으로 월 2~30만원대에 거주할 수 있다.

 

‘호반베르디움 스테이원’의 주택체험관은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일원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주택체험관 대표번호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근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는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트렌드를 선점하고, 최종 허가 단계를 고려한 전략적 R&D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요소들이 개발 중단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으면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3일 협회 2층 K룸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 ’를 개최했다. 협회는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등 최신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허가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효율적인 상용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약사 R&D 책임자 및 실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규제 환경 변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기술 동향을 통해 가상대조군(Virtual Control Group) 등을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프랑스 고전을 한국 전통 소리로 풀어낸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창작하는 타루’의 소리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공연장상주단체 ‘창작하는 타루’가 참여하는 기획공연으로, 프랑스 희곡 ‘크노크, 어쩌면 의학의 승리’를 판소리와 민요를 기반의 소리극으로 재해석한 블랙코미디다. 특히 2026년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고전을 한국 전통 소리로 풀어낸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는 ‘창작하는 타루’의 세계 고전 레퍼토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소리와 리듬감 있는 언어, 이철희 연출의 현대적 감각이 결합돼 새로운 공연 미학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세계 고전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K-소리극’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금나래아트홀 초연 이후 금천뮤지컬센터 소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더욱 밀도 높은 형태로 관객을 만난다. 객석과 무대 간 거리를 좁히고 간결한 무대 구성을 통해 배우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관객과의 호흡도 한층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하는 타루’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연장상주단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