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15.6℃
  • 흐림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4.8℃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4℃
  • 맑음부산 22.0℃
  • 흐림고창 19.0℃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22.5℃
  • 구름많음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명륜진사갈비,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가꾸기 사업에 1천 7백여만원 기부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지난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서울회관에 방문하여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가꾸기 환경사업을 위해 17,799,500원을 기부하며 기부금 전달식을 갖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명륜진사갈비 강형준 총괄대표, 원종민 가맹점주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부금은 명륜진사갈비가 지난 6월부터 전개한 환경캠페인 “착한식당, 착한에코습관”을 통해 조성됐다. 일상에서 사소한 것부터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착한에코습관을 알리고, 이를 소비자와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 명륜진사갈비 매장에서 무라벨 생수를 특가 판매했다. 생수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과 행사제품금액의 3%를 ㈜명륜당이 추가로 부담하며 기부금이 조성됐다. 또한,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에서 환경을 위해 기부에 동참한 고객들의 모금액도 더해졌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에 따르면 “명륜진사갈비가 진행하는 환경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고객 분들이 많았다”며 “한시적인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습관을 변화시켜 모든 국민들이 환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환경을 지키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가꾸기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가꾸기 사업은 폭염, 폭우 등 빈번하게 나타나는 자연재해, 기후위기 피해를 감소시키고 지친 도시민이 쉴 수 있는 녹색공간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도시숲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각종 대기오염과 소음공해 저감 등 쾌적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 1인당 생활권 녹지면적 평균은 8.38 ㎡로 세계 주요도시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것이 국내 실정”이며 “코로나19 이후 일상에서 접근 가능한 녹지공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명륜당은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더 좋은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새로운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