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명륜진사갈비,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가꾸기 사업에 1천 7백여만원 기부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지난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서울회관에 방문하여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가꾸기 환경사업을 위해 17,799,500원을 기부하며 기부금 전달식을 갖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명륜진사갈비 강형준 총괄대표, 원종민 가맹점주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부금은 명륜진사갈비가 지난 6월부터 전개한 환경캠페인 “착한식당, 착한에코습관”을 통해 조성됐다. 일상에서 사소한 것부터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착한에코습관을 알리고, 이를 소비자와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 명륜진사갈비 매장에서 무라벨 생수를 특가 판매했다. 생수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과 행사제품금액의 3%를 ㈜명륜당이 추가로 부담하며 기부금이 조성됐다. 또한,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에서 환경을 위해 기부에 동참한 고객들의 모금액도 더해졌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에 따르면 “명륜진사갈비가 진행하는 환경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고객 분들이 많았다”며 “한시적인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습관을 변화시켜 모든 국민들이 환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환경을 지키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가꾸기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가꾸기 사업은 폭염, 폭우 등 빈번하게 나타나는 자연재해, 기후위기 피해를 감소시키고 지친 도시민이 쉴 수 있는 녹색공간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도시숲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각종 대기오염과 소음공해 저감 등 쾌적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 1인당 생활권 녹지면적 평균은 8.38 ㎡로 세계 주요도시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것이 국내 실정”이며 “코로나19 이후 일상에서 접근 가능한 녹지공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명륜당은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더 좋은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새로운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신한투자증권 "달바글로벌, 매출 강세·비용 안정화…목표가 26만원으로 상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달바글로벌에 대해 매출 성장과 비용 컨트롤 강화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매출 성장 강세에도 영업이익률의 추가 개선이 제한되면서 주가 수익률도 화장품 업종 수익률 대비 부진했었다"면서 "하지만 매출 성장이 지속 강세를 띠며, 비용 컨트롤 강화돼 올해 영업이익률은 2%포인트(p) 내외 개선될 전망인데다, 이에 비해 밸류에이션은 낮다"고 언급했다. 달바글로벌 지난해 4분기 연결매출은 1635억원, 영업이익은 2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2%, 87% 신장해 당사 추정 실적 부합했다. 이 가운데 국내 매출은 17%, 해외 매출은 125% 성장했으며, 특히 북미, 유럽, 아세안 지역 매출 성장률이 높았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말 북미 코스트코, 얼타 등 진출로 올해 북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유럽도 복수제품이 아마존 상위 100위 내 진입 중"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마케팅비 지출 비율은 전년 수준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B2B 채널을 비롯해 마진 기여


문화

더보기
가족 넌버벌 연희극 ‘연희 판타지아’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을 매칭해 대표 레퍼토리 ‘연희 판타지아’를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 광대생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로 선정되며, 어린이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연희 판타지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연희극으로, 전통 연희의 신명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이다. 핑크색 고릴라, 봄의 여신, 거미와 나비 등 개성 있는 상상 속 존재들이 펼치는 놀이판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다름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장구·북·징·꽹과리·바라 등 사물악기 연주를 비롯해 열두발 상모놀이,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사자놀이 등 전통연희의 다양한 기예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했다. 관객은 휘모리장단을 변형한 구음 ‘구구따구’를 배우들과 주고받고, 객석으로 날아드는 버나와 나비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장단, 리듬으로 전개되는 이번 작품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약 60분간 인터미션 없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