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4 (화)

  • 흐림동두천 15.9℃
  • 흐림강릉 14.8℃
  • 흐림서울 18.2℃
  • 구름많음대전 20.1℃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7.4℃
  • 흐림광주 18.4℃
  • 부산 19.6℃
  • 흐림고창 16.4℃
  • 흐림제주 19.8℃
  • 구름많음강화 16.8℃
  • 구름많음보은 19.6℃
  • 흐림금산 18.1℃
  • 흐림강진군 18.9℃
  • 구름많음경주시 16.0℃
  • 구름많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사회

5세 남아 숨진 채 발견…아파트 옥상 추락사 추정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아파트 화단에서 5세 남자 아이가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전남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25분경 순천시 한 고층 아파트단지 내 화단에서 A(5)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A군이 홀로 옥상층까지 올라가는 모습이 확인됐다.

아파트 옥상층 출입문은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원활한 대피를 위해 잠겨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황상 A군이 홀로 놀던 중 추락한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범죄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A군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여야, 기재위 국감서 대통령실 이전·영빈관 신축 예산 두고 공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여야는 국정감사 첫날인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대통령실 이전 경비 및 영빈관 신축 예산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1조원이 넘는다고 주장한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앞으로 논란이 없도록 재정당국이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5년간 경제정책을 거론하며 반격에 나섰다.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재위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향해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예비비 포함 496억원밖에 없다고 했다. 민주당이 파헤친 결과 1조원으로 추정되는데 인정하지 않는가"라고 질문했다. 앞서 국정감사·국정조사 대비 대통령실 관련 의혹 진상규명단을 출범한 민주당은 대통령실 집무실 용산 이전 비용이 1조790억8700만원에 달한다고 추정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밝힌 이전 비용은 496억원이다. 추 부총리가 "1조원이 어떻게 계산됐는지 납득되지 않는다"고 답하자 정 의원은 "그렇게 답하면 안 된다. 야당이 노력해서 대통령실 이전 파생 직간접비를 계산해 발표했으면 재정당국 책임자가 당연히 검토해야 한다"고 쏘아댔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정치

더보기
이창양, 'IRA 적기 대응' 미 대처 지적에 "일본·EU보다 앞서…피해액 판단 어려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관련해 적기에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우리와 같은 입장인 일본, 유럽연합(EU) 국가의 대응 보면 인지 시점이나 대응 강도, 대응 수준, 시기 등을 우리가 전반적으로 앞서고 있다"며 "외국 언론은 한국이 가장 빠르고 독일, 일본 순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가 있는 IRA에 대해 산업부가 적기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장관은 IRA 법안이 바로 공개되자마자 주미대사관으로부터 보고 받아 검토했다고도 설명했다. 이 장관은 "지난 7월 28일에 법안이 공개됐고, 공개되자마자 대사관으로부터 법안 통과를 보고받았다"며 "대사관 차원에서 이 법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업계와 협의하고, 많은 조문이 어떤 영향을 줄지 법률자문회사에 검토를 의뢰했다"고 했다. 다만 정일영 민주당 의원이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통화하기 전에 보고를 했냐고 질의하자 "한 적 없다"고 답했다. 또 카멀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