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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대우건설, 3005억원 규모 공사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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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대우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들어서는 3005억원 규모의 시티오씨엘 5단지(민간임대) 공동주택 푸르지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1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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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금안위(FSOC), 암호 화폐 규제 강화 촉구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미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가 3일(현지시간) 확대되고 있는 암호 화폐 시장에 대한 적절한 감독과 규제가 없을 경우 금융시스템에 위협이 될 것으로 경고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미 재무부 산하기관으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뒤 금융시스템에 대한 위협을 식별하고 완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FSOC가 암호 화폐에 대한 주요 보고서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서는 "암호 화폐 자산 활동의 규모가 최근 몇년 동안 크게 증가해왔다. 기존 금융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이 아직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달 새 암호 화폐의 취약성에 대한 경고가 지속적으로 늘어왔다. 지난 5월 한 암호 화폐의 붕괴로 암호 화폐 시장 전체의 가격 하락이 촉발되면서 암호 화폐 관련 기업들의 파산, 합병 해고가 빈발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자산을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지난해 11월 최고조에 달해 자산 규모가 총 3조달러에 달했을 당시 당국자들은 투기가 성행하고 감독이 불충분해 금융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었다. 이후 2조달러 상당의 자산가치가 사라졌지만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다. 미국 주요 은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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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을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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