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2.05 (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5℃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4.1℃
  • 구름조금울산 5.4℃
  • 맑음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7.0℃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3.9℃
  • 구름조금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사회

김치·인삼 등 ‘K-농식품’ 홍보...한류 콘텐츠 연계 추진

URL복사

농식품부, 넷플릭스 등 해외 동영상 서비스 활용
식료품 수출 2021년 10억5천만 달러로 증가 추세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우리나라 신선 농산물과 전통 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케이(K)-팝·케이(K)-드라마 등 케이(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류 확산세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농식품과 식문화에 대한 호감도와 구매 의향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 따르면 한류로 인한 식료품 수출액은 2018년 6억8000만 달러, 2019년 7억8000만 달러, 2020년 9억5000만 달러, 2021년 10억5000만 달러로 증가 추세다.

 

농식품부는 한류 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판촉 및 홍보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딸기·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김치·장류·인삼 등 전통 식품의 맛·안전성·건강식·프리미엄 이미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품목별 중점 홍보 대상, 대상 국가 및 방영 예정 플랫폼 등은 농식품 수출 기업 의견을 반영해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인삼(홍삼) 홍보를 시작으로, 동남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뷰(VIU)'를 통해서도 방영한다.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넷플릭스'에 방영될 다수의 한류 드라마를 통해 김치 종주국, 장류 조리법, 막걸리 문화 등 주요 수출 품목의 특장점을 홍보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신선 농산물이 본격적으로 생산·수출되는 만큼 수출 시기를 고려해 주요 품목과 드라마를 연계한다.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인플루언서와 연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전통 식품과 신선 농산물의 해외 홍보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한국 농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지속적인 판로개척을 통한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농민들이 뭉쳤다! 정선군 농산물직거래유통 '아라리정선'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에서는 동네 잔치가 벌어졌다. 정선군 북평면 산골짜기에 농산물직거래유통센터 아라리정선(대표 김창덕)이 오픈했기 때문이다. 아라리정선은 교통편이 없어 직접 장에나가 농산물을 판매할 수 없는 어르신 농가를 위해 수집, 선별, 판매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정선군 지역경제활성화에 거는 기대가 크다. 폐광지역 지역재생사업은 창업을 꿈꾸는 폐광지역 청년들에게 지역재생과 창업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혁신프로젝트로 강원도 폐광지역지원사업중 하나다. 폐공가를 재생하고 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육과 소통, 고용창출의 장으로 되 살아나는 현장. 강원도는 올해 폐광지역 지역재생사업으로 태백, 영월, 정선 소재기업 4곳을 선정해 1년간의 폐공가 인테리어 및 창업멘토링 등을 지원했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하는 “2022년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지역재생창업 오픈식”을 지난 30일 개최했다. 영월의 기분조은(대표 최은희)은 영월군 덕포시장길 폐공가를 새단장해 장애인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영월만의 특색있는 빵 만들기 힐링센터를 개소했고, 태백의 아트그리다(대표 이민정)는 아파트옆 폐공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