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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닥, 1.1% 올라 700선 회복…코스피 1.3%↑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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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개장 이후 1.1% 상승해 7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도 1.3% 올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96.79)보다 9.97포인트(1.43%) 오른 706.76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지수는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전일보다 1.09% 오른 704.3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65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1억원, 58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2%), 에코프로비엠(1.95%), 엘앤에프(1.93%), HLB(0.22%), 에코프로(3.32%), 리노공업(1.79%)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0.80%), 펄어비스(-0.62%), 셀트리온제약(-0.31%), JYP Ent.(-1.01%) 등은 소폭 약세다.

코스피도 상승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 오른 2248.85에 출발해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1.26% 오른 2237.19를 가리키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68억원, 125억원을 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홀로 2254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5.43포인트(2.80%) 오른 3만316.3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2.50포인트(3.06%) 오른 3790.93으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60.97포인트(3.34%) 상승한 1만1176.41에 장을 마쳤다.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8월 채용공고 건수가 줄어들며 예상보다 빨리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공격적인 긴축 정책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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