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2.05 (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0.0℃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1.0℃
  • 구름조금제주 6.1℃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사회

직원 성추행하고 부당해고까지 한 병원장, 검찰 송치

URL복사

경찰,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송치
노동청 '부당 해고 등 인정' 과태료 처분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광주 지역 모 병원장이 직원을 추행하고 부당 해고까지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7월 성폭력처벌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를 받는 모 병원장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30대 직원 B씨의 신체 일부를 만지거나 '사귀자' 등의 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B씨가 낸 고소장을 토대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병원장 A씨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입사한 직후부터 여러 차례 이 같은 추행을 일삼았고, 이를 두고 갈등이 깊어지자 4월 중순 돌연 해고를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광주고용노동청에 'A씨가 부당하게 해고했다'며 신고했다.

조사 결과 노동청은 A씨가 반려동물을 돌보게 하는 등 사적 심부름을 시키고 사전 통보 없이 해고하는 등 부당 노동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 과태료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합참 "북한, 동·서해상 완충구역에 130여발 포탄 사격...9·19 합의 위반"(종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북한이 5일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동·서해상에 설정된 해상완충구역 내에 무더기 포탄 사격을 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5일 오후 2시 59분께부터 북한 강원도 금강군 일대와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각각 동·서해상으로 130여 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포병 사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포탄의 탄착지점은 NLL(북방한계선) 북방의 해상완충구역 안으로 확인됐다. 군은 이에 대해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며 즉각 도발을 중단하라는 경고 통신을 수 회 실시했다. 합참은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며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사일 등을 포함한 북한의 무력시위는 지난달 18일 오전 10시 15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최대 성능으로 발사한 뒤 17일 만이다. 포병 사격은 지난달 3일 강원 금강군 일대에서 동해상 9·19 군사합의에 따른 완충구역 내부로 80여 발을 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북한군은 지난 1일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을 빌미 삼아 도발에 나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대전시, 화물연대 대책 논의…7개 주유소 휘발유 품절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시멘트 분야 현장조사 결과 화물운송 위반사항이 없어 업무개시명령이 미발령된 상태이지만 관내소재 7개 주유소가 유류 수송차량 운행감소로 인해 휘발유가 품절돼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대전경찰청과 상공회의소, 건설 및 주유소협회 등 8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피해현황과 대응계획, 발생 가능한 산업피해, 대체운송수단 등을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운송거부에 따른 사업현장의 피해는 물론 주유소 유류 품절로 일상생활에서도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선 정부 방침과 연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어 "정유차기사들의 파업동참이 장기화 될 경우 당장 겨울철 난방유 공급과 농수산물 등 신선 식품 운송 차질에 따른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하고 "추가 발동 예정인 정유, 철강 등 업종의 업무개시명령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1월 28일 정부의 위기 경보 수준인 '심각' 단계에 맞춰 화물연대 운송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