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1.28 (월)

  • 흐림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4.0℃
  • 서울 14.0℃
  • 대전 8.6℃
  • 흐림대구 15.5℃
  • 구름많음울산 21.2℃
  • 흐림광주 17.8℃
  • 구름많음부산 20.8℃
  • 흐림고창 18.9℃
  • 구름많음제주 26.7℃
  • 흐림강화 14.3℃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8.9℃
  • 흐림경주시 21.3℃
  • 흐림거제 20.2℃
기상청 제공

경제

[특징주] 한일홀딩스, 분기배당 주당 220원 결정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일홀딩스는 분기배당으로 주당 220원씩 총 67억8291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다.

 


배너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국힘 "중대재해, 규제·처벌 중심서 '자기규율 예방체계'로 전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는 28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6년까지 중대재해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말 기준 0.43‱(퍼밀리아드, 10만명당 4.3명 사망)인 한국의 중대재해 수치를 5년 내 0.29‱로 만들겠단 목표다. 추진 방향은 규제·처벌 중심에서 '자기 규율 예방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관련 당정협의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정부가 사고로 사망하는 비율을 3분의 1정도로 줄여서 국민 생명을 지켜드려야겠다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성 의장은 "모든 사용주나 근로자 모두가 예방과 자기 규율 중심으로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단계로의 패러다임이 전환되지 않으면 재해율을 낮출 수 없다"며 "규제와 처벌 중심에서 자기 예방 중심으로 중대 재해를 낮출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부분에서는 안전 예산들이 낙찰률에 의하지 않고 설계된 금액 중심으로 민간 하청업체에 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는 게 당이 정부에 요청하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중기, 건설, 제조 하청 현장에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코리아아트,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필요… ‘이명호’ 작가의 작품 주목받아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금보성 이사장은 최근 제주 비엔날레에 참가한 이명호 작가의 작품들을 인상 깊게 보았다고 밝혔다. 이명호 작가는 뉴욕 사진전문 요시미로 갤러리 전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내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은 ‘동양의 선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 사진’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혹자는 대지 미술가 크리스토의 작품과 비교하여 ‘크리스토는 나무를 포장해서 감추었지만, 이명호는 자연의 나무를 캔버스에 담아 드러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금보성 이사장은 “세계시장은 국내 시장처럼 녹록치 않으며,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국내 작가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일회성에 그칠 때가 대부분”이라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기획의 부재가 가장 큰 어려움이며 회화, 조소, 사진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작가들의 활동은 미비하다”며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 진출을 위해 기업과 화랑, 작가들이 콜라보하여 해외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제안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명호 작가의 작품은 관객들에게 명상적 또는 치유적 감성을 선사한다. 들판에 또는 산 위에 홀로 서 있는 나무가 기댈 수 있도록 무덤의 테두리 같은 곡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남들에게 훈계하고 지적질 그만하고 너나 잘 하세요”
지난주 토요일 고교동기와 동기부부 60여명이 버스 2대를 빌려 한탄강 주상절리와 고석정 일대 야유회를 다녀왔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다가 코로나 엔데믹시대로 접어들면서 고교 동기들이 단체여행길에 나선 것이다. 고교졸업 47년만에 보는 동기들도 있으니 얼굴은 어렴풋이 알아도 이름은 어사무사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한 집행부는 여행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에 부착할 명찰을 정성스레 만들어왔고, 여행 일정이 끝날 때까지 모두들 그 명찰을 가슴에 달고 여행을 다녔다. 명찰에는 고교 3학년 당시 반과 이름이 표시되어 있었다. ‘3-0 반(班) 000’. 이렇게 표시된 명찰을 가슴에 달고 고교 재학 시 불렀던 응원가며 교가를 부르니 마주치는 관광객들이 관객이 되어 “어느 학교냐?” “60넘은 노인네들이 수학여행 왔나보다” “우리도 저렇게 한번 여행오자”라며 관심을 보였고 뿌듯한 마음으로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인 저녁 식사장소에 도착했다. 이때 버스에서 사회를 봤던 오지랖 넓은 한 친구가 집행부를 도와준다며 명찰을 걷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 명찰은 다음 모임에서도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식사하는 테이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