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2.05 (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5℃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4.1℃
  • 구름조금울산 5.4℃
  • 맑음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7.0℃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3.9℃
  • 구름조금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사회

음주단속 피해 경찰과 10㎞ 추격전…운전자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

URL복사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부산에서 만취 운전자가 음주단속을 피해 10㎞가량 도주하며 추격전을 벌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6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10분경 강서구의 한 도로에서 A(30대)씨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했다.

경찰은 A씨를 추격하면서 수차례에 걸쳐 정차 지시를 했지만 A씨는 이를 무시한 채 뒤쫓던 순찰차를 5차례 가량 들이받는 등 약 15분 동안 10㎞가량을 도주했다. 추격전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었고, 순찰차 1대의 앞·뒤 범퍼 등이 파손됐다.

이후 A씨는 사하구 주거지 앞에 승합차를 세워두고 집으로 달아났고 A씨의 차량을 발견한 경찰은 A씨에게 연락해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서훈 구속에 문 前 대통령 '측면 지원'하며 비판 목소리 내는 이낙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검찰의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구속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6월 미국행 이후 국내 정치사안에 대해서는 직접적 언급을 하지 않았던 것과 다른 행보다. 검찰 수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하는 것을 대비해 친문 세력 결집을 통한 강경한 대응을 간접적으로 촉구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 일각에선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로 리더십이 흔들리는 것을 감안해 내년 6월 귀국을 앞두고 친문 결집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 전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서훈 전 국정원장의 구속은 옳지 않다. 국가의 대내외 역량을 훼손하는 오판"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뒤집고 지우는 현 정부의 난폭한 처사를 깊게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서 전 실장에 대해 "오랜 대북 경험과 풍부한 지혜로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대한민국의 귀중한 정보 및 전략 자산이다. 어떤 정부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도움이 될 인물"이라며 "현 정부는 그런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이보다 앞서 비슷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문 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늘 업무개시명령 현장조사…화물기사 복귀 중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지난달 29일 시멘트 운송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 정부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해 5일부터 업무개시명령서를 발부 받은 운송사 또는 차주의 업무복귀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업무개시명령서에 불응하면 1차 30일간의 면허정지, 2차로 종사자격취소라는 행정처분이 내려지는 만큼 명령서를 송달 받은 화물기사들이 현장으로 돌아오면서 시멘트 출하량은 늘고 있다. 김수상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날 오후 화물연대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시멘트 출하량이) 평시 대비 84%까지 올라 조합원 상당수가 현장에 돌아온 것으로 본다"며 "업무개시명령의 효과도 있고, 자영업자인 만큼 생업에 복귀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시멘트협회에 따르면 파업 초기 5~10% 수준이던 출하량은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된 5일 째인 3일 기준으로 평시 대비 84%까지 회복됐다. 정부는 운송거부 차주에 대해서는 현재 화물차주에게 제공되고 있는 유가보조금과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국토부는 1차 조사 시 명령서를 교부 받은 33개사와 화주가 운송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된 1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다. 이들은 2일 명령서 교부가 완료돼 지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