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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유네코, 전 대표 업무상 횡령 등 경찰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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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유네코는 에코마이스터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배임) 혐의로 에코마이스터 전 대표이사인 오모씨 외 1인을 고소한 사건에서 지난달 30일 서울영등포경찰서 수사결과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에코마이스터는 유네코의 변경 전 사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변경됐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9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를 공시했다고 판단 유네코(구 에코마이스터)와 전임 대표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고발내용은 유네코가 2014년부터 2019년 까지 '전임 대표가 자신과 특수관계에 있는 종속회사 계좌를 통해 회사에 입금한 금액을 차입금으로 계상하지 않고 매출채권을 회수한 것처럼 가장하는 방식으로 총 41억4200만원의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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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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