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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씨에스윈드, 258억 규모 윈드 타워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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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씨에스윈드는 258억원 규모의 윈드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6월16일까지다.

 

NH투자증권이 씨에스윈드에 대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관련 불확실성이 축소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17일 NH투자증권은 씨에스윈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 8000원에서 9만 원으로 15% 상향 조정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예상을 뒤엎고 상원 다수당으로 확정됨에 따라 IRA 관련 불확실성이 축소됐다”며 “씨에스윈드는 2021년 미국 타워 자회사를 인수했는데, 가동률 100%를 감안하면 최대 연간 1억 20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수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국가들이 해상풍력 설비를 확충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정 연구원은 “베트남과 포르투갈 법인이 해상풍력 타워 공급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는데, 금액보다도 해상풍력 타워 물량 확보를 위한 계약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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