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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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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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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승진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 ▲김동수 LG사이언스파크LG Technology Ventures대표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이천국 유럽지역대표 ▲이철배 CX센터장 ▲정규황 중남미지역대표
 
◇전무 승진
▲김양순 부품솔루션사업부장 ▲김진경 SIC센터장 ▲박상호 글로벌경영관리그룹장 ▲송성원 브라질법인장 ▲정필원 TV해외영업그룹장 ▲최성봉 빌트인/쿠킹사업담당 ▲황원용 VS오퍼레이션그룹장
 
◇상무 승진
▲강성진 CSO 사업기획담당 ▲강진용 품질경영센터 신뢰성/개발품질담당 ▲공성배 생산기술원 검사기술담당 ▲곽정호 HE선행연구담당 ▲권순욱 에어솔루션 미주/유럽/CIS영업담당 ▲김경락 VS Display개발리더 ▲김영재 CTO 로봇플랫폼TP리더 ▲김일욱 리빙솔루션제어연구담당 ▲김주용 VS경영관리담당 ▲김찬수 플랫폼개발담당 ▲김창민 H&A품질경영담당 ▲류안동 TV중아영업담당

▲문병헌 VS생산담당 ▲박동선 CTO webOS개발실장 ▲박용호 태국생산법인장 ▲박준성 한국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 ▲서동명 인도경영관리담당 ▲서한별 CTO 커넥티드카표준Task리더 ▲손진석 해외법인관리담당 ▲오상훈 H&A SCM담당 ▲오재윤 H&A전력전자/제어연구소장 ▲우정훈 H&A데이터플랫폼Task리더

▲윤종화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멕시코생산법인장 ▲이길노 H&A HR담당 ▲이동훈 CTO HR담당 ▲이상봉 한국온라인종합몰담당 ▲이정두 이태리법인장 ▲임광훈 HE경영전략담당 ▲임기용 캐나다법인장 ▲장태진 인도서비스담당 ▲정상호 냉장고개발실장 ▲정연욱 사우디법인장

▲조봉수 CDO AI빅데이터담당 ▲조청대 한국시스템지역담당 ▲최봉현 HE품질경영담당 ▲최활수 어플라이언스유럽/CIS영업담당 ▲한창희 BS HR담당 ▲허정호 에어솔루션중아/아시아영업담당 ▲황금식 ID버티컬솔루션영업실장 ▲황원재 생산기술원 제조/개발DX솔루션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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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사즉생 각오로 국민 목소리 답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저를 비롯한 우리 당 구성원 모두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사즉생의 각오과 민생과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 목소리에 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주류 희생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혁신위의 소중한 결과물이 조만간 구성될 예정인 공관위 등 당의 여러 공식 기구에서 질서 있게 반영되고, 추진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혁신위는 그동안 결코 소홀히 다룰 수 없는 부분을 짚고, 제안해 줬다"며 "인요한 위원장을 포함한 12명의 혁신위원 한분 한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당내 통합을 위한 대사면(1호) ▲국회의원 특권 배제 등(2호) ▲청년 비례대표 50% 배치 등(3호) ▲전략공천 원천 배제 등(4호) ▲과학기술인 공천 확대 등(5호) ▲당내 주류 총선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6호) 혁신안을 제시했다. 혁신위가 제시한 혁신안은 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6일 인요한 혁신위원장과의 회동에서 "최고위에서 의결할 사안이 있고 공관위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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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5개월만에 또 다시 등장한 ‘엄석대’ 논란
지난 3월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이문열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주인공인 독재자 엄석대로 빗댄데 이어 5개월만에 또 다시 국민의힘 의원들과 내각 일부장관들이 대통령을 엄석대로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김병준 한국경제인협회 상임고문은 지난달 28일 ‘2023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특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정부부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 즉 ‘윤심(尹心)’만 따라가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 주니까 ‘대통령이 엄석대다, 아니다’라는 말이 나온다”며 “대통령의 철학이나 국정운영 기조를 제대로 알고 이심전심으로 당과 용산이 혼연일체가 되고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강연의 요지는 윤 대통령은 엄석대를 쫓아내며 학급에 자유를 되찾게 한 김 선생님에 가까운데 일부 여당과 정부부처 장관들이 ‘윤심’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하거나 맹목적으로 따르다보니 대통령이 엄석대 소리를 듣게 된다는 것이다. 김 상임고문의 지적은 요즘 일어나고 있는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문제나 정율성 역사공원 논란, 잼버리대회 전후 여성가족부장관의 부적절한 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