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10.5℃
  • 흐림서울 4.5℃
  • 흐림대전 8.3℃
  • 맑음대구 11.6℃
  • 구름많음울산 11.4℃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2.9℃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8.0℃
  • 맑음강진군 11.8℃
  • 구름많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사회

'어촌지도자협의회'개최

  • 등록 2010.02.01 12:02:02
URL복사
부산시는 어촌 수산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어촌지도자를 대상으로 2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0년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어촌지도자협의회 어촌계장(49명), 농림수산식품부(3명), 수협 관계기관(8명)과 시 및 자치구·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와 부산시의 2010년 주요수산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어업인 현안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의 시간도 가진다.
지난 2009년 3월 국가사무(국립수산과학원)가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어촌·수산업발전의 자문 및 수산정책의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는 ‘어촌지도자협의회’는 부산의 여건에 맞도록 시정의 효율적인 수산정책과 어촌의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가는 민·관 대화의 장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시에는 49개의 어촌계가 있으며, 이들 어촌계의 장으로 구성된 <어촌지도자협의회>를 통하여 정부 및 시의 주요 수산시책을 홍보하고, 수산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어업정책 및 시책에 대한 자문, 그리고 어업인 현안사항을 해결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어촌지도자협의회를 정기적(분기별)으로 개최하여 어촌지역의 현안사항 해결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어촌복지향상과 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 달라지는 수산시책으로 한시어업허가제도 도입, 어선감척사업 폐업지원금 지원확대 및 입찰제 도입, 5톤 미만 어선출입항 신고 간소화, 해파리 대량발생 피해의 어업재해 포함, 수산자원 보호구역 내 숙박시설 설치완화 등이 추진되며, 부산시에서는 최근 ‘해양산업육성조례’와 ‘어업·어촌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부산수산업발전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잘 사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부산시 주요사업 계획으로는 21세기형 수산·해양산업 구조로 개혁을 통해 수산물류·무역, 해양관광·레저, 고부가첨단수산업 중심도시 구축, 전통 해양문화 창달, 해양환경개선, 수산업의 국제화 기반조성을 목표로 ▲ 감천항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 건설 ▲ 수산물 유통·가공시설의 현대화 ▲ 수산자원 기반시설 확충 ▲ 국제 해양관광 도시 기반 구축 ▲ 국제 수산경제 교류협력 강화 ▲ 첨단 수산해양과학 기술산업 육성 ▲ 해양환경 및 근해어업 관리 강화 ▲ 수산물 안전성 강화 ▲ 어업인 지원 및 복지어촌 건설 등 7가지 사업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신한투자증권 "달바글로벌, 매출 강세·비용 안정화…목표가 26만원으로 상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달바글로벌에 대해 매출 성장과 비용 컨트롤 강화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매출 성장 강세에도 영업이익률의 추가 개선이 제한되면서 주가 수익률도 화장품 업종 수익률 대비 부진했었다"면서 "하지만 매출 성장이 지속 강세를 띠며, 비용 컨트롤 강화돼 올해 영업이익률은 2%포인트(p) 내외 개선될 전망인데다, 이에 비해 밸류에이션은 낮다"고 언급했다. 달바글로벌 지난해 4분기 연결매출은 1635억원, 영업이익은 2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2%, 87% 신장해 당사 추정 실적 부합했다. 이 가운데 국내 매출은 17%, 해외 매출은 125% 성장했으며, 특히 북미, 유럽, 아세안 지역 매출 성장률이 높았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말 북미 코스트코, 얼타 등 진출로 올해 북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유럽도 복수제품이 아마존 상위 100위 내 진입 중"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마케팅비 지출 비율은 전년 수준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B2B 채널을 비롯해 마진 기여


문화

더보기
전시 ‘선 넘는 예술’ 개최... 예술교육 참여자 106명의 작품 200여 점 소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은 3월 5일(목)부터 14일(토)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 예술교육 결과공유전시 ‘선 넘는 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중랑아트센터의 성인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대기 예술아카데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중랑구 예술교육가 9명 및 교육 참여자 97명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나대기 예술아카데미’는 지역 예술교육가와의 협업을 통해 구민들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창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예술의 영역으로 건너가 자신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들은 각자의 속도로 ‘선을 넘은’ 경험의 기록으로 남았다. 중랑문화재단은 예술교육 분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2023년부터 예술교육가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예술인이 교육가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자 역시 단순한 수강생을 넘어 창작의 주체로서 전시에 참여하는 결과공유전시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기존 시각예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문학예술과 공연예술까지 교육 분야를 확장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