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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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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DB손보·DB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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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승진>
◇부사장
▲경영지원실 남승형

◇부문장
▲신사업부문 강경준

◇상무
▲대구사업본부 김주택 ▲베트남법인 김강욱 ▲정보보호본부 심성용 ▲홍보본부 권순철 ▲전략기획본부 박기현 ▲자동차보상본부 조화태 ▲경인사업본부 임대순 ▲자산운용1본부 송정국 ▲준법감시본부 안복남 ▲법인1사업본부 김승욱 ▲법인마케팅본부 김병은

◇담당
▲다이렉트사업본부 조성호 ▲전략2사업본부 정광수 ▲강북사업본부 곽경섭 ▲부산사업본부 신수호 ▲소비자정책본부 박권일 ▲리스크관리본부 이강진 ▲법인3사업본부 김태훈 ▲일반업무본부 허문회 ▲충청사업본부 김재민 ▲자동차업무본부 김성훈 ▲감사담당 문진욱 ▲디지털혁신본부 심진섭 ▲보상기획본부 신배식 ▲자산운용2본부 임장희

<임원이동>
◇부사장
▲경영기획실 박제광 ▲보험연구소 고영주

◇상무     
▲계리지원본부 김학출 ▲재보험사업본부 류석 ▲인터넷사업본부 간인영      

<부서장>
◇승진
▲경영기획파트 조민성▲데이터전략파트 정성원 ▲시스템운영센터 김재명 ▲경리파트 정병록 ▲보험수리파트 장정우 ▲자산RM파트 노동원 ▲IFRS관리파트 김성준 ▲HRD파트 류영기 ▲마케팅전략파트 박재규 ▲인천대인보상부 정재훈 ▲경기대인보상부 김병건 ▲대구대인보상부 박태언 ▲충청대인보상부 임재필 ▲SMART대인보상2부 송응수 ▲융자부 노하림 ▲부동산금융부 노종필 ▲영업지원파트 이윤상 ▲강남본지원팀 임종락 ▲춘천사업단 전제억 ▲경인본지원팀 김대호 ▲부산본지원팀 김화명 ▲대구중앙사업단 김윤기 ▲안동사업단 김민환 ▲세종TFT 김문환 ▲호남본지원팀 이대광 ▲GA영업기획파트 김경모 ▲GA영업지원파트 육승태 ▲서부경남TFT 선정규 ▲서울사업단 조준식 ▲충청사업단 김재성 ▲특화채널TFT 강미란 ▲신사업기획파트 김성우 ▲인터넷지원파트 이영근 ▲신채널지원파트 지윤동 ▲다이렉트지원파트 김상일 ▲모바일보험부 최재일 ▲신시장영업TFT 최병서 ▲재물업무파트 손석용 ▲위험관리연구소 지윤광 ▲금융SOC보험부 김인기 ▲캘리포니아지점 배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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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한도 6억’ 초강수…서울 집값 잡힐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지난달 28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대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한다는 초강수 수요 억제 대책을 내놓으면서 서울 집값 과열 양상이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지역에서 반사 이익을 기대하는 분위기이지만, 장기적으로 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상승세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한도 6억 원 제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가계대출 총량관리목표 50% 감축 ▲수도권·규제지역 추가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금지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한도 6억원 제한 ▲수도권·규제지역 생애최초 LTV 80%→70% 강화 및 6개월 내 전입의무 등 수도권에 집중된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확정했다. 금융 당국은 수도권·규제지역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의 최대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는 ‘초강수’ 규제 대책을 통해 수도권 주택을 구입시 주담대를 받으면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를 부과해 투기 수요를 차단했다. 일례로 서울 아파트 평균값이 13억 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7억 원 이상의 현금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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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경쟁력 1위 도시’ 인천 서구, 강범석 서구청장이 그리는 서구의 내일
[시사뉴스 인천=윤길상 기자] 2024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살기 좋은 안심 도시이자 발전 가능성 높은 미래도시로 인정받은 인천 서구. 인천 서구는 64만 인구 돌파와 검단 분구 등 폭발적인 발전 가능성을 품은 도시지만, 끝없는 성장만을 추구하기보다는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2년 7월 출범한 민선 8기 강범석 구청장은 안심도시·미래도시라는 목표의 결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 청장이 말하는 ‘안심도시’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재해·재난·사고로부터의 안전, 다른 하나는 대열에서 탈락하지 않고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삶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복지 안전이다. 안심도시를 위해 강 청장이 강조하는 것은 ‘시스템 정립’이다. 사람과 상황이 바뀌어도 일관성 있게 적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최대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시스템을 정비하고, 아울러 취약계층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복지 시스템을 다듬어가는 데 에너지를 쏟고 있다. 서구는 안심이라는 기본 토대 위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미래도시를 건설 중이다. 서구는 청라·루원·검단 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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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하고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봄부터 각 지역 명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교육적 효과가 높은 가족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미식 등과 관련된 체험프로그램부터 레포츠와 연계된 프로그램까지 다양하다. 명상정원의 풍경을 바라보며 티타임 대전관광공사는 대청호를 산책하면서 예술가와 함께 자연과 청청 미식 등 다양한 생태체험을 하는 ‘2025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가와의 산책’, ‘대청호 힐링여행’, ‘대청호 인문학 여행’ 등 3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1코스인 ‘예술가와의 산책’은 당일 코스로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대청호를 산책하며 ‘이름꽃 그리기’와 천연재료를 활용한 염색 체험을 할 수 있다. 2코스인 ‘대청호 힐링 여행’은 당일코스로 대청호 청정 농산물을 재료로 ‘쑥개떡 만들기’, 일상의 심신을 달래는 ‘세미클래식 공연’, 디지털 기술로 새단장한 ‘대청호 자연생태관 견학’, 그리고 ‘슬픈연가’ 드라마 촬영지인 명상정원의 풍경을 바라보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3코스인 ‘대청호 인문학 여행’은 1박 2일 코스로 대청호의 전통과 역사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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