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은 3분기 연결 매출액 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2.0% 감소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56억원의 87%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은 3분기 연결 매출액 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2.0% 감소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56억원의 87%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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